기독실업인회 CBMC/만나

‘적당히’의 지뢰밭을 피하는 법

PANAX 2022. 6. 13. 12:37

적당히의 지뢰밭을 피하는 법



By Robert J. Tamasy



식당에서 종업원이 당신에게 친절하게 관심을 보이며, 당신의 요구 사항에 신속하게 응대해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혹은 당신을 전담하는 영업 사원이 커미션을 받는 것의 이상으로 빠른 해결이 필요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특별히 애를 쓴다면 어떻겠는가? 한 가지는, 보통 사람들은 각자의 일을 할 때 최소한의 노력만 하려고 하기에 그러한 모습을 보면 충격을 받거나 놀랄 수도 있을 것이다.

How do you feel when a server in a restaurant is friendly, seems genuinely interested in you, and is prompt in attending to your needs? Or a sales rep who demonstrates eagerness is doing more than earning a commission – who goes the extra mile whenever a problem arises that requires quick resolution? For one thing, you might feel shocked or surprised, because often people seem determined to put forth only minimal effort in performing their jobs.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돈은 벌고 싶지만 일하기는 싫다"라는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아마도 이것이 코로나 거리두기 이후 경제와 사회가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많은 회사가 자리를 채울 직원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Sadly, many people assume an attitude of “I like to get paid, but I hate to work.” Perhaps this is one reason that following the COVID-19 lockdowns, many employers struggled to find enough workers to fill positions while the marketplace began to return to a semblance of normalcy.



물론 전염병 자체가 일터에서의 안일함을 만들어내진 않았다. '먹고살 만큼만 노력하는 것'은 오랫동안 많은 사람이 가진 사고방식이다. 수준 이하의 업무 능력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또 다른 이유는 어떠한 요구를 받든 간에 자신의 최선을 다하기를 꺼리기 때문일 수도 있다. 리더십 컨설턴트인 팀 카이트는 이렇게 말했다. “(안타까운 말이지만) ’적당히를 의도적으로 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항상 성공적이다."

Of course, the pandemic did not spawn workplace complacency. “Doing just enough to get by” has long been a philosophy for many people. Yet another reason for substandard work and service could be the reluctance of some to try their very best, no matter what they are asked to do. As leadership consultant Tim Kight says, “The pursuit of mediocrity is rarely intentional, but it is always successful.”



나는 직장 생활 초기에 자신의 직무에서 탁월함을 추구하는 모범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그들의 사고는, '어떤 것이 할 가치가 있다면, 그것은 잘할 가치가 있다'였다. 나에게도 이 사고방식은 비슷한 방식으로 내 일에 접근하도록 큰 영감을 주었다. '적당'에 만족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늘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것이 나의 목표였다.

I am grateful for the people who, early in my working career, set examples for pursuing excellence in their work. Theirs was an approach of, “If something is worth doing, it is worth doing well.” This mindset has inspired me to approach my own work in similar ways, choosing to do the best I possibly could rather than settling for something less. I might not have always succeeded, but that has been my goal.



생각해보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일터에서의 탁월함에 대한 헌신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가장 효과적이고 겉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법의 하나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이 끝나갈 무렵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문제는,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다.

When we think about it, if we are disciples of Jesus Christ, a commitment to workplace excellence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and visible ways of being a “witness” for Him. Toward the conclusion of His earthly ministry, He said, “you sha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 of the earth” (Acts 1:8). The question was, how should they do this?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주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주셨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3-16)

주변 사람들이 우리가 열정과 기쁨으로 맡은 일을 잘하려고 하는 강한 의지를 볼 때 (심지어 일이 어렵고 도전적일 때라도), 우리는 그러하지 못 한 사람들과 구별될 수 있다.

Jesus gave an answer while telling His followers about the importance of being “salt and light” to the world around them. He said, “…Let your light so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works and glorify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3-16). When people around us observe our strong dedication to doing our work well, with enthusiasm and joy – even when the work becomes difficult and challenging – that can set us apart from people who lack such commitment.



궁극적으로 우리는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실함과 진정성으로 하나님 '한 분의 청중'을 위해 섬기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다른 사람의 하인이 되어 평범하고 심지어 굴욕적인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문화에 대해 이렇게 권고했다.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로새서 3:22-24)

Ultimately, we are performing for an “audience of One,” serving God with sincerity and integrity, even when no one is watching. The apostle Paul, addressing a culture in which many people had become bondservants to others, required to carry out mundane and even demeaning duties, gave this admonition:

“Slaves, obey your earthly masters in everything, and do it, not only when their eye is on you and to win their favor, but with sincerity of heart and reverence for the Lord. Whatever you do, work at it with all your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not for men, since you know that you will receive an inheritance from the Lord as a reward. It is the Lord Christ you are serving” (Colossians 3:22-24).



탁월함을 가지고 일하는 것을 가치 있게 여기지 않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립보서 2:15)

In a world in which so many people see little value in working with excellence, we can easily stand out in the crowd, “blameless and innocent, children of God above reproach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perverse generation, among whom you appear as lights in the world” (Philippians 2:15).




적용 및 토론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당신은 누군가가 '의무의 범위 이상으로 일을 해, 감사가 저절로 나오는 모습으로 자신의 책임을 감당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모습을 보고 당신은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Can you think of a recent example when you observed someone doing work “above the call of duty,” carrying out their responsibilities in such a way that you could not help but notice and appreciate? How did you respond?




2. '적당히를 의도적으로 추구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항상 성공적이다."라는 말에 동의하십니까? 당신의 의견을 설명해주세요.

Do you agree with the statement, “The pursuit of mediocrity is rarely intentional, but it is always successful”? Explain your answer.




3. 일터에서의 탁월함에 대한 당신 자신의 의지를 어떻게 평가하시겠습니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적당히'의 길을 선택한다고 생각합니까? 이러한 사고가 최근 몇 년간 더 널리 퍼졌다고 생각합니까? 왜 그렇다? 혹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까?

How would you rate your own commitment to excellence in your work? Why do you think the path toward mediocrity is followed by so many? Do you think this has become more prevalent in recent years? Why or why not?




4. 골로새서 3 24절 말씀인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당신이 매일 해야 하는 일에 접근하는 방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 수 있을까요? 혹은 있어야 할까요?

If you take seriously the admonition from Colossians 3:24, “it is the Lord Christ you are serving,” what difference could – or should – that make in how you approach the work you are assigned to perform each day?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잠언 4:18, 10:4, 12:24, 14:23, 18:9, 22:29, 24:30-34; 베드로전서 3:15-17

Proverbs 4:18, 10:4, 12:24, 14:23, 18:9, 22:29, 24:30-34; 1 Peter 3:15-17


  • (잠언 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살 같아서 크게 빛나 한낮의 광명에 이르거니와
  • (잠언 10:4)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 (잠언 12:24) 부지런한 자의 손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도 게으른 자는 부림을 받느니라
  • (잠언 14:23) 모든 수고에는 이익이 있어도 입술의 말은 궁핍을 이룰 뿐이니라
  • ( 18:9) 자기의 일을 게을리하는 자는 패가하는 자의 형제니라
  • (잠언 22: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앞에  것이요 천한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 (잠언 24:30-34) 30 내가 게으른 자의 밭과 지혜 없는 자의 포도원을 지나며 본즉 31 가시덤불이  전부에 퍼졌으며  지면이 거친 풀로 덮였고 돌담이 무너져 있기로 32 내가 보고 생각이 깊었고 내가 보고 훈계를 받았노라 33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니 34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베드로전서 3:15-17) 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16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의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비방하는 일에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17 선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대 악을 행함으로 고난 받는 것보다 나으니라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www.cbmc.or.kr

※감수: 심영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CBMC 前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