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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리더는 연날리기의 고수다

by KBEP 2022. 5. 31.

리더는 연날리기의 고수다
권한위양은 연날리기와 같다.
부하직원의 능력이 약하면 연줄을 당겨야 하고,
부하직원의 능력이 강하면 연줄을 놓아야 한다.
뛰어난 리더는 연 만드는 기술자가 아닌,
연 날리기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
- 린정다(林正大), 국제전략 전문가


구성원은 하늘을 나는 연과 같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높이 날아가든 리더의 손에는 튼튼한 얼레가 있어서
모든 것은 리더의 손에서 통제됩니다.
뭐든지 그냥 무조건적으로 맡기는 것이 아니라,
과업의 중요도와 구성원의 능력을 고려해
적절하게 개입하고 풀어주는 노력을 끊임없이 계속해야 합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인사이트가 있는 글입니다

리더는 위임을 통한 연날리기의 고수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