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1/12/15 14:43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14일 제11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윤성태 부이사장(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을 차기 이사장에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15대 이사장으로 선임된 윤 부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윤성태 부회장은 1987년 한양대 산업공학과 졸업 후 1989년 한국IBM에 입사해 개발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1992년 선친이 운영하던 광명약품공업에 합류해 본격적인 경영수업과 함께 제약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1997년 광명약품 대표, 2003년 휴온스 대표 등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10여개 자회사를 둔 휴온스그룹의 지주사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출처 : 헬스조선뉴스
기사원문 :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1215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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