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1.12.13. 오후 2:37
최재숙 가나미디어 대표(공학박사)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회장 이영석) 13대 여성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 9일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Software) 사업을 20여년 동안 경영하면서 북한이탈 청소년, 장애인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20만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서울시여성협의회가 전국 최고의 여성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자유총연맹 관계자는 “공학을 전공하고 소프트웨어(Software) 사업을 20여년 동안 경영하면서 북한이탈 청소년, 장애인 노숙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한 바가 크다”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취임사에서 “국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20만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서울시여성협의회가 전국 최고의 여성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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