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불가리아 자회사에 347억원 채무보증 결정
현대일렉트릭은 불가리아 자회사(Hyundai Heavy Industries Co. Bulgaria AD)에 34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4.1%에 해당한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90724752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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