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NNA
July 27, 2015
ARE OUR LIVES OF ETERNAL CONSEQUENCE?
우리의 삶은 영원한 변화를 가지고 옵니까?
By Austin Pryor
With the economic outlook always uncertain, it is not surprising how much we focus on investments and financial security. We can easily become preoccupied with this temporal life and feel complacent about things of eternal importance, but followers of Jesus Christ - even those of us engaged in the 21st century workplace – are called primarily to represent Him. Through the years it has been amazing to observe how much God delights in working through ordinary people, if they are willing to be available to Him.
경제 전망이 항상 불투명하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와 재정적인 안정에 얼마나 많이 치중하는지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덧없는 이생의 삶에 쉽게 집착하게 되어 영원한 결과를 가져오는 일들에 대하여는 안일하게 생각하지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 21세기의 직장에 종사하는 우리들도 – 우선적으로 그분을 대변하도록 부름을 받았다. 세월이 가면서 하나님은 보통 사람들이 그분에게 자신을 사용하도록 기꺼이 내어드리기만 하면 그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보면서 놀라게 된다.
An amazing chain of events began when Edward Kimball, one such ordinary individual, made himself available to God. Gripped by a sense of urgency upon learning he had little time left to live, Kimball reached out to young men in his church’s Sunday school class. one of them was a young shoe clerk, D. L. Moody, who later became one of the great evangelists of the 19th century.
놀라운 일련의 사건이 그러한 보통 사람중의 하나인 에드워드 킴벌이 하나님께 자신을 사용하도록 내어주면서 시작되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나서 위기감에 사로잡힌 나머지, 킴벌은 자기가 다니는 교회의 주일학교에 있는 청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가갔다. 그들 중에 하나가 젊은 구두 가게 점원인 D.L. 무디인데, 그는 나중에 19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사들 중 하나가 되었다.
On a trip to the British Isles, Moody's ministry had an impact on the life of Frederick Meyer, who later traveled to America and preached in Moody's school in Massachusetts. His message changed the entire ministry of another young preacher, J. Wilbur Chapman, who became a noted evangelist of his time.
영국제도를 도는 여행 중에 무디의 사역은 프레데릭 마이어의 삶에 영향을 주었는데, 그는 나중에 미국으로 가서 매사추세츠에 있는 무디 학교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의 메시지는 또 다른 하나의 설교자, J.윌버 채프만의 전체 사역을 변화시켰는데, 그는 자기 당대의 유명한 전도자가 되었다.
Chapman one day turned his ministry over to a YMCA clerk who had coordinated his evangelistic meetings. Billy Sunday had no formal training but learned to preach by watching Chapman. He in turn guided hundreds of thousands across the United States to faith in Christ in the early 20th century.
채프만은 어느 날 전도 집회에서 협력한 YMCA 직원에게 그의 사역을 넘겨주었다. 빌리 선데이는 정식훈련을 받지 않았지만 그러나 채프만을 보면서 설교를 배웠다. 그는 결국 20세기 초에 미국에서 수백 명을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갖도록 인도하였다.
In 1924, Sunday conducted a series of meetings in Charlotte, North Carolina. Those led to another evangelistic outreach in 1932, led by Mordecai Ham. There a 16-year-old baseball player named Billy Graham decided to follow Christ. In the decades since, God has used Dr. Graham to lead millions into life-transforming faith in Christ. Think about it: This all began when one man, whose future seemed bleak, made himself available to God to serve others while there was still time.
1924년에 선데이는 노스캐롤라니나 샬롯에서 일련의 집회를 가졌다. 그것은 1932년에 모르드게 햄이 이끌었던 또 하나의 전도여행으로 이어졌다. 거기서 빌리 그래함이라는 이름의 16세 야구선수가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결심하였다. 그로부터 수십 년 후에 하나님은 그래함 박사를 사용하여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삶이 변화되도록 인도하였다. 이것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이것은 모두 자신의 미래가 암울해 보였으나 아직 시간이 남아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섬기도록 하나님께 자신을 사용하도록 내어드린 한 사람으로 시작되었다.
My wife, Susie, makes herself available to God each day. Years ago, she sensed the Lord speak to her heart: "Since Jesus is coming so soon, wouldn't you want to give away the essence of the gospel every day if you had the chance?" She replied, "Yes Lord, I am available for You to do that through me."
나의 아내 수지는 매일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린다. 몇 해 전에 그녀는 주님이 자기 마음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예수께서 곧 오시니까, 기회가 되는 대로 매일 복음의 정수를 전파하지 않겠니?” 그녀는 대답하기를, “네 주님, 당신께서 그 일을 저를 통하여 하시도록 저를 내어드립니다.”
Since then she has carried various little booklets with her wherever she goes. These booklets explain how people can have their sins forgiven and receive eternal life, and experience the joy of being guided by Jesus. These are booklets for adults and for children, in English, Spanish and other languages. She gives them to the people she meets every day: grocery store workers, restaurant servers and shop clerks, children in movie theater lobbies, the man who cut down our tree, women behind the counter at the dry cleaners, her; a plumber who fixed a broken faucet, an emergency room nurse, and many others.
그 이후로 그녀는 어디에 가든 여러 소책자를 들고 다닌다. 이 소책자는 어떻게 사람들이 자신의 죄를 용서 받고 영생을 얻으며, 예수의 인도를 받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는지 설명해준다. 이것은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소책자이고, 영어, 스페인어 그리고 다른 언어로 되어 있다. 그녀는 그것을 그녀가 매일 만나는 사람들에게 준다: 식료품 가게 직원들, 식당 종업원들과 가게 점원들, 영화관 로비에서 만나는 어린이들, 나무를 베는 사람, 세탁소 카운터 뒤에 있는 여인들; 고장이 난 수도꼭지를 수리하는 배관공, 응급실 간호사, 그리고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준다.
They all receive a warm smile, an encouraging word, and a little booklet from an ordinary homemaker serving a great God who is "not willing that any should perish but that all should come to repentance" (2 Peter 3:9). Who knows what new chain of events she is starting by simply being available?
그들 모두는 따뜻한 미소, 격려하는 말, 그리고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베드로후서 3:9)는 위대한 하나님을 섬기는 보통 가정주부로부터 소책자를 받는다. 그녀가 단순히 자신을 사용하도록 내어줌으로 어떤 새로운 일련의 사건이 시작되고 있는지 누가 알겠는가?
The Bible says "the eyes of the Lord search back and forth across the whole earth, looking for people whose hearts are perfect toward Him, so that He can show His great power in helping them" (2 Chronicles 16:9). When God's eye falls upon you – and me – will He find us available?
성경은 말씀하시되, “여호와의 눈이 온 땅을 두루 살피시어 그분을 향한 마음이 완전한 사람을 찾으시고, 그들을 돕기 위하여 위대한 능력을 보여주기 원하신다” (역대상 16:9). 하나님의 눈이 당신 – 그리고 나 – 를 내려다보실 때, 그분은 우리가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실까요?
© 2015. Austin Pryor has three decades of experience advising investors, and is the founder of the Sound Mind Investing newsletter and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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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Do you ever consider that your life has importance not only for the present, but also has eternal consequences? Explain your answer.
당신의 삶이 현재 뿐만 아니라, 영생을 얻는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답을 말해보세요.
2. How do you think your life might be different if you were to give more emphasis on the eternal impact of your life – especially the influence you can have in the lives of people you encounter every day, whether at work, while in a retail store, or in your own neighborhood?
만약 당신이 삶이 주는 영원한 영향력 – 특별히 당신이 직장에서든, 가게 안에서든, 혹은 자신의 이웃이든, 매일 만나는 사람들의 삶에 주는 영향력 – 을 더 중시한다면, 당신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까?
3. Why do you think many people, even those that have a genuine faith in Jesus Christ, seem to have so little concern about the eternal consequences they could have through their everyday encounters? Have you ever had a belief that only “special” people can truly have an impact in the lives of other people for eternity – and that you are not one of those “special” people? If so, why do think you have thought this way?
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자신의 매일의 만남을 통하여 영원한 결과를 얻게 되는 일에 대하여 그토록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은 오직 “특별한” 사람들만이 영생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의 삶에 진정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 그리고 당신은 그 “특별한” 사람 중에 하나가 아니라고 – 믿은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왜 그렇게 생각하였다고 생각합니까?
4. Mr. Pryor gives the example of his wife offering little booklets to people she meets over the course of each day. If you are not already doing something, what might you be able to start doing on a consistent, daily basis that could have a positive benefit in the lives of others, not only for today but also for eternity?
프라이어씨는 매일의 삶을 통하여 만나는 사람들에게 소책자를 주는 자기 아내의 예를 든다. 당신이 이미 어떤 일을 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오늘뿐만 아니라 영생을 위하여 긍정적인 유익을 주기 위하여 꾸준히, 매일 하게 될 어떤 일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관련성구):
John(요) 3:16; Romans(롬) 1:16-17, 3:23, 5:8, 6:23, 10:14-15; 1 Corinthians(고전) 3:9; Ephesians(엡)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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