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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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큰 노동 환경과 기업문화 조성 및 지속의 필요성

변동성이 큰 노동 환경과 기업문화 조성 및 지속의 필요성WITH VARIABLE LABOR, MAKE CULTURE A CONSTANT By John Johnson 글로벌 시장은 전례 없는 급격한 노동 환경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평생 5~7번 직업 경력을 바꾼다고 한다. 현재 노동 인력의 30%가 매년 12개월마다 직업을 바꾸고 있다.The global marketplace is facing a rapidly changing labor environment that is perhaps unprecedented. For instance, the U.S. Department of Labor states that on average, Americans w..

CBMC. 만나 2024.10.14

“행정수도” 세종시-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자매도시 됐다

류용규 기자 승인 2024.10.09 14:079일 보람동 시청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최민호 시장 대신 협약서에 서명“정원산업 등 분야 협력 예정”… 시, 불가리아 장미 국내최초 반입 이력도행정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9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2012년 7월 1일 세종시 출범 이후 유럽권 국가의 수도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22년 11월 소피아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약을 맺은 후 이어진 교류의 결실이다.최민호 시장이 바실 테르지에프(Vassil Terziev) 소피아 시장과 자매도시 결연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성사됐다고 세종시는 전했다.9일 협약식에는 단식농성 중인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김하균 ..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2bcm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에 합의[14bcm 아님]

2024년 10월 8일 오후 4시 43분 25초Valentina Bajic 의 기사 10월 8일(SeeNews) - 10월 7일자 SeeNews 기사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40억 입방미터 가스 연결망 건설에 합의"에서 출처에서 발행한 수정 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12억 입방미터 가스 연결망 건설에 합의"  또한, 첫 번째 문단에서 "연간 처리 용량 140억 입방미터" 대신 "연간 처리 용량 12억 입방미터"라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수정된 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세르비아 정부는 월요일에 세르비아와 북마케도니아가 연간 용량이 12억 입방미터(bcm)인 70km 천연가스 연결로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세르비아 총리 밀로스 부체비치는 스코페에서 북마..

Lidl Bulgaria, 소피아 신규 매장에 1,100만 유로 투자

2024년 10월 7일 오전 10:08:15Mihaela Miteva 의 기사10월 7일(SeeNews) - 독일의 슈바르츠 그룹에 속한 슈퍼마켓 체인 리들 불가리아(Lidl Bulgaria)는 약 2,200만 레프(1,240만 달러/1,120만 유로)를 투자하여 소피아에 38번째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Lidl Bulgaria는 주말에 발표한 성명에서 새로운 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전국 매장 네트워크가 131개로 확대되었다고 밝혔습니다.이 쇼핑몰은 1,404제곱미터 규모의 쇼핑 구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92개의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2월에 Lidl Bulgaria는 올해 8~10개의 새로운 매장을 오픈할 계획 이라고 밝히며 지속 가능한 확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Lidl은 유럽 최대의 식..

직업과 영적인 부르심에 대한 재정의

직업과 영적인 부르심에 대한 재정의PROFESSIONAL AND SPIRITUAL CALLING REDEFINED By Rick Boxx  우리는 직업과 경력을 소명이라고 할 때가 많지만, 라틴어를 기반으로 하는 소명이라는 말은 (vocare-‘부르심’) 단순히 특정 영역의 직업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 “소명”이라는 말의 가장 순수한 의미에는 목적과 사명 의식이라는 뜻이 담겨있다.We often refer to our jobs and careers as vocations, although the Latin-based word (vocare – “to call”) suggests much more than just describing the specific kinds o..

CBMC. 만나 2024.10.07

불가리아·독일 침구의학회 대표단, 경희의료원·경희대 한의대 방문

진료·연구·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2024.10.02 [한의신문] 경희의료원은 지난달 23일 불가리아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루드밀라 교세바 외 2인)과 독일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하이디 룩셈버거 외 3인)이 한의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고성규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장(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과 이상훈 국제한의학교육원장,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학장 등이 동행했으며, 경희의료원과 경희대 한의대를 직접 둘러보며 진료·연구·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은 “대표단은 동·서양의학이 융합된 의료서비스와 연구 성과를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국제 협력의 중..

PANAX NEWS 2024.10.04

동료들의 존경을 사라

동료들의 존경을 사라GAINING THE RESPECT OF COWORKERS By Robert J. Tamasy 사람들은 때로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을 구별 짓지만, 나는 사실 성경 어디에서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뒷받침해 주는 내용이 없다고 오랫동안 확신했다. 물론 성직자와 선교사들은 특정한 역할과 함께 그 임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은사와 능력을 부여받았을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 눈에는 임원, 영업 사원, 행정 사원, 관리자, 가게 종업원이라는 직업도 교회 환경에서 일하는 종교 직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거룩하다.For many years I have held the conviction that the “sacred/secular” distinctions we sometimes hear abo..

CBMC. 만나 2024.09.30

엑소좀(Exosome)이란?

차메디텍 2024.04.04 지름 50~200nm의 작은 우체부엑소좀(Exosome)은 세포가 분비하는 50~200nm 즉, 나노 입자 크기의 작은 주머니다. 주로 사람의 혈액, 소변, 침, 모유, 뇌척수액 등에서 찾아볼 수 있고, 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다. 엑소좀 표면은 세포막과 동일한 지용성 물질이 둘러싸고 있어 몸 안의 어느 조직이든 통과할 수 있다. 또 엑소좀에 담긴 단백질, 지질, RNA 등은 세포의 구성성분과 동일해 조직의 성장, 재생, 면역 조절 등 다양한 기능을 한다. 처음 엑소좀이 발견됐을 때는 세포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로만 알려졌다. 엑소좀이 세포 속을 드나들며 신호를 전달하는 우체부 역할을 하는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이로 인해 엑소좀에서 ‘세포외소포(extrace..

엑소좀 기술력 세계 수준이라는데 국내임상 안되는 이유

히트뉴스  입력 2023.03.07 06:05특별기고 |메디라마 임상개발본부 김세희 박사엑소좀 치료제 임상개발을 위한 A to Z엑소좀(exosome)은 세포에서 분비되는 나노사이즈(30~120nm)의 이중지질막 형태로 이뤄진 작은 소포체(vesicle)를 일컫는다. 그러나 세포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형태의 소포체들이 발견되면서 넓은 의미의 세포 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의 일부를 엑소좀이라고 할 수 있다.  급성장하는 엑소좀 연구 및 개발엑소좀은 1983년 최초 발견 되었으며, 당시에는 생물학적 기능들이 밝혀지지 않아 세포가 내놓는 "Garbage bag"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엑소좀에는 다양한 리간드, 세포유래 단백질, 성장인자, 핵산 등을 포함하고 있고 이를 이용..

기자협회 초청 불가리아기자단,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견학

승인 2024-09-22 15:32김요섭 기자 yoseopkim@kyeonggi.com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방한중인 불가리아기자단이 지난 21일 오전 파주탄현면 통일동산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을 방문, 한국전통 생활문화를 접했다. 불가리아기자단은 불가리아 일간지 잼야 게오르기 게오기에브 부국장을 단장으로 불가리아 최대일간지 24시 스토얀 일코프 국제부기자, 두마 국제부 탄야 글루흐체바기자, 카잔루크 신문 데시슬라바 페트코바 기자 등이 참여했다. 앞으로 이들은 일주일 동안 파주 방문에 이어 조계사 템플스테이 참석, 불가리아와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지역 구청을 방문하며 친선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불가리아 기자단은 국립민속박물관파주관에서 최미옥 학예사(건축학 박사)의 전문성 있고 깊이 있는 해설을 청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