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about the human psyche prefers the path of least resistance, the easy way, the course that requires the smallest investment of blood, sweat and tears. But history teaches that “quick and simple” is rarely the avenue for achieving lasting success and significance. 인간의 마음에 있는 무언가는 최소의 저항이 있는 길, 쉬운 길, 피와 땀과 눈물의 투자가 가장 적게 요구되는 경로를 선호한다. 그러나 역사는 “빠르고 단순한 것”이 지속적인 성공과 중요한 결과에 도달하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준다.
In the realms of entertainment and art, we often hear about the “overnight success,” the person that was a virtual unknown one day whose name was on the lips of everyone the next: the breakout star of a major motion picture; a singer soaring to the top of the music charts; an author whose book gains widespread public acclaim, turning her into an instant celebrity. 연예와 예술 분야에서 우리는 종종 “벼락 성공”에 대하여 듣는데, 어느 날 사실상 알려져 있지 않던 사람이 다음 날 모든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들: 중요한 영화에서 일약 스타가 된 배우; 뮤직 차트의 정상으로 올라간 가수; 자기의 저서가 광범위한 대중의 갈채를 받으면서 그녀를 순식간에 유명하게 만든 작가 등이 그러하다.
But we all know that even though a person may go from being unnoticed to stardom in the blink of an eye, much effort, struggle and preparation were invested to make that “overnight success” possible. 그러나 우리 모두는 어떤 사람이 눈 깜짝할 사이에 무명인에서 스타로 변하였을지라도, 많은 노력, 투쟁 그리고 준비가 그 “벼락 성공”을 가능하게 하였다는 것을 안다.
My friend, Gary Highfield, is a great example. In his book, When “Want To” Becomes “Have To!”, Gary details a very difficult childhood, including some heart-wrenching experiences. As a young adult with a wife and three children, he had a dead-end, hourly wage job, barely scraping by. He wanted a better life for his family, and then his “want to” became “have to,” starting an ambitious self-improvement program. 나의 친구, 게리 하이필드가 아주 좋은 예다. 그의 저서, “원하는 것”이 “하여야 하는 것”이 되었을 때 에서, 게리는 아주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가슴 아픈 경험과 함께 상세히 서술하였다. 아내와 세 어린 아이들의 젊은 가장이었던 그는 장래성이 없는 일용직 일을 하면서 가까스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가족을 위하여 더 나은 생활을 하기 원하였는데, 그 후에 그의 “원하는 것”은 “하여야 하는 것”이 되어 포부에 찬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다.
Gary’s book not only tells his personal story, but also presents many of the principles and wisdom he gained over the years through hard work, determination, a refusal to quit and the grace and timely provision of God. His path was difficult, but he refused to accept failure and the seemingly easier alternative of resigning himself to being a “victim” of his circumstances. 게리의 책은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힘든 일, 결단, 중단의 거부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 를 통하여 그가 여러 해 동안 얻은 원칙과 지혜의 많은 것을 보여준다. 그의 길은 힘들었지만, 그러나 그는 실패를 용납하는 것과 자기 자신이 환경의 “희생물”이라고 체념하면서 더 쉬워 보이는 쪽을 선택하는 것을 거부하였다.
In the process, Gary’s career transformed from frustrating, unfulfilling manual labor to great success in sales and entrepreneurship. Today many disadvantaged people are being promised “entitlements,” but he understood his true entitlement was to utilize the talents and abilities God had built into him to realize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goals and dreams. Today he seeks to help others in similar circumstances. The Bible speaks a lot about this, both in workplace and spiritual terms. Here are some examples: 그 과정에 게리의 진로는 좌절감을 주고 성취감이 없는 육체 노동에서 크게 성공한 영업과 기업경영으로 변화되었다. 오늘날 대다수의 혜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받을 권리”를 약속 받고 있다, 그러나 게리는 그의 진정한 권리가 하나님이 그의 개인적인 그리고 직업적인 목표와 꿈을 깨달을 수 있도록 그의 속에 심어주신 재능과 능력을 사용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그는 비슷한 환경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고 하고 있다. 성경은 이것에 대하여, 직장과 영적인 면에서 많은 것을 말씀하여준다. 여기에 몇 가지 예가 있다:
Sufferings serve to strengthen us. Hardships can build endurance, just as years of training equip top athletes to perform at championship levels, far beyond their peers. “…but we also rejoice in our sufferings, because we know that suffering produces perseverance; perseverance, character; and character, hope. And hope does not disappoint us …” (Romans 5:3-4).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생은 인내심을 키워주는데, 마치 여러 해 훈련이 정상급 선수들을 자기 동료들을 훨씬 능가하여 챔피언 수준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과 같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로마서 5:3-4).
No such thing as a “quick fix.” Many people want instant success, rewards without the struggle. But often formulating a plan, even if it takes time and overcoming challenges to carry out, can serve as a reward in itself. “Steady plodding brings prosperity; hasty speculation brings poverty” (Proverbs 21:5). “미봉책” 과 같은 것은 피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즉각적인 성공, 투쟁이 없는 보상을 원한다. 그러나 종종 계획을 세우는 것은, 시간이 걸리고 해결할 문제들을 극복하여야 하더라도, 그것 자체로 보상이 된다.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잠언 21:5).
Struggles shape and refine us. A caterpillar faces great difficulty escaping the cocoon after turning into a butterfly, but its struggle is rewarded as it flies majestically through the air. Similarly, hard work refines us into who and what we are to become. “Consider it pure joy, my brothers, whenever you face trials of many kinds, because you know that the testing of your faith develops perseverance. Perseverance must finish its work so that you may be mature and complete, not lacking anything” (James 1:3-4). 투쟁은 우리를 형성하고 다듬어준다. 애벌레는 고치에서 빠져 나와 나중에 나비로 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지만, 그러나 그 투쟁은 나비가 당당하게 공중을 날면서 보상이 된다. 이와 유사하게, 힘든 일은 우리가 어떤 사람 그리고 무엇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우리를 다듬어준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3-4).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he has written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 www.bobtamasy.blogspot.com andwww.bobtamas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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