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16호 (2013.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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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경제 소식 | |
▷불가리아 수출, 2012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년 대비 3.1% 증가 | |
▷대중이용 시설물의 실내금연 조치에 대한 거센 반발, 시민단체인 '민주 역량 연합'을 중심으로 찬반 국민투표 청원 운동으로 이어져 | |
▷2012년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 2011년 대비 110명 줄어든 599명. 대부분의 교통사고 원인은 과속운전으로 밝혀져 | |
▷나부코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불가리아 구간, 2013년 중순부터 건설 시작 예정 | |
▷EC(유럽위원회), 2012년 불가리아에 2010년과 2011년 국가 상환 금액과 같은 16억5천레바 지급 |
불가리아 시장정보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
불가리아의 주현절 주현절이란 1월 6일 예수가 제 30회 탄생일에 세례를 받고 하느님의 아들로서 공증을 받은 날을 기념하는 축절입니다. 국민의 85%가 정교회 신자인 불가리아에서는 주현절에 독특한 행사가 열립니다. 정교회 신자들은 호수 한 가운데에 십자가를 던져 물을 축복하고, 물에 들어가 그 십자가를 가장 먼저 잡는 사람에게 건강과 행운이 따른다고 믿습니다. 특히 칼로페르 지역의 신자들은 새해에 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 강에 들어가서 춤을 춘다고 합니다. | <신경쓰지 마세요/ 간섭하지 마세요> Гледай си Работа. (글레다이 씨 라보따) -간섭하고 간섭 받는 것을 싫어하는 불가리아의 전형적인 개인주의를 보여주는 문장. A:Искаш ли днес да отидем в парка? (이스카쉬 리 드네스 다 오티뎀 브 빠르카?) 오늘 공원에 가지 않을래? B:Не мога. (네 모가) 안돼. A:защо? Кажи ми де, моля те (자슈또? 카쥐 미 데, 몰랴 떼) 왜? 이유를 말해줘. B:Гледай си работа, няма да ти кажа (글레다이 씨 라보타, 냐마 다 띠 까좌) 신경쓰지마, 너한테 말 안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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