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REALLY MATTERS: HOW WE DO WHAT WE DO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하는가 이다
By Jim Lange
Have you ever had a job you felt was below your abilities? Have you ever had a job you hated? We all have, right? What do you do about that?
당신의 능력에 비하여 하찮게 느껴지는 직업을 가져본 적이 있습니까? 싫어하는 일을 해본 적이 있습니까? 우리 모두는 그래 본 적이 있다고 보는데, 맞지요? 그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할까요?
If you are like me, in situations like that you probably have been tempted to simply go through the motions, giving less than your best effort. It seems easy to take on the attitude, “I do not deserve to be doing this!” or “I detest this job!” When we believe we are being treated unfairly, we can easily justify doing less than our best. However, if you fall for this deception, you are only hurting yourself.
만약 당신이 나와 같은 사람이라면, 그와 같은 상황에서 당신은 아마 간단히 하는 시늉만 하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니?” 또는 “ 나는 이 일을 싫어해!”라는 태도를 취하기는 쉬운 것 같다. 공정하지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믿을 때 우리는 쉽게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속임수에 넘어가면 우리는 우리 자신만을 해칠 뿐이다.
We tend to make “what we do,” “where we do it” and “what we get paid” the most important factors in our work. This line of thinking, however, is misguided at best and certainly does not honor God. What we do at work, where we do it, and how much we earn are not nearly as important as HOW we do it.
우리는 “하는 일”, “그것을 하는 곳” 그리고 “우리가 받는 보상”을 우리 일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고방식은 기껏 잘 보아주려 해도 잘못 판단한 것이고 분명히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지 못한다. 우리가 일할 때 무엇을 하는지, 어디에서 그것을 하는지, 그리고 얼마나 버느냐와 같은 것은 우리가 어떻게 그것을 하는가 만큼 중요하지 않다.
Many of us desire to be engaged in something of significance. The good news is that the significance of our work has nothing to do with our titles or what we do. Significance has everything to do with the condition of our hearts. Because our hearts – our inner motivations – determine how we do our work.
우리 많은 사람들은 중요한 어떤 일에 종사하기를 원한다. 반가운 소식은 우리 일의 중요성이 우리의 직급이나 우리가 하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중요성은 전적으로 우리 마음의 상태와 관련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 – 내적 동기유발 – 이 우리가 우리의 일을 어떻게 하는지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I have hired many people over the years and, admittedly, have done a poor job of it in many instances. I have tended to perceive people too positively when I interviewed them, thinking they were exactly what we were looking for. Knowing what I know now, I would ask questions differently of job candidates during an interview. I would try to determine what their attitudes would be if asked to perform mundane, even demeaning tasks, such as cleaning toilets or sweeping floors at the company. Answers to those questions would reveal much about how well they would fit well with our team.
나는 여러 해 동안 많은 사람들을 채용하였는데, 인정하건대, 여러 경우에 그 일을 서투르게 처리해 왔다. 나는 사람들을 면접할 때 너무 긍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들이 내가 찾고 있는 바로 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알고 있는 것을 알았더라면, 나는 면접 중에 지원자에게 질문을 다르게 하였을 것이다. 나는 그들이 회사에서 화장실 청소를 하거나 마루를 닦는 일과 같이 재미없는, 심지어 모욕적인 일을 하도록 요청을 받았을 때 그들의 태도가 어떠할지를 알아내려고 하였을 것이다. 그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은 그들이 우리 팀에 얼마나 잘 맞는지를 잘 드러내줄 것이다.
One of my favorite characters in the Old Testament of the Bible was a man who understood this. Joseph (his story begins in Genesis 37) had a difficult road much of his life. It began with being sold into slavery by his brothers. As a slave, he performed admirably and was eventually promoted to a position of great responsibility until he was falsely imprisoned. While in prison, he again made the best of his circumstances and was elevated to a top management role until his release.
구약성서에서 내가 좋아하는 인물들 중에 한 사람은 이것을 이해하는 사람이었다. 요셉(그의 이야기는 창세기 37장에서 시작된다)은 그의 인생 중 오랜 기간 동안 힘든 길을 걸었다. 그것은 자기 형들에 의하여 노예로 팔려가면서 시작되었다. 노예로서 그는 훌륭하게 임무를 잘 수행하였고 마침내 큰 책임을 맡는 위치로 승진하였다가 거짓으로 인하여 감옥에 갇혔다. 감옥에 있는 동안, 그는 다시 자신의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였고 석방되기 전에 최고 관리자로 올라갔다.
Upon his release, Joseph received another promotion, this time to become second in command of all Egypt, answering only to the Pharaoh. In each of these instances, Joseph would not have been promoted had he not been working with all his heart “as working for the Lord,” as Colossians 3:23 instructs all who believe in and follow God.
석방이 되자마자 요셉은 또 다시 승진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이집트 전체를 다스리는 2인자로서 바로에게만 보고를 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의 매 순간에 요셉은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골로새서 3:23이 명령하는 바와 같이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온 마음을 다해 일하지 않았더라면 승진을 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So if you find yourself in a position you do not like or one you feel is unworthy of your qualifications, recognize God is looking at your heart. He needs you to be faithful in the little things before He can promote you to handle greater responsibilities.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위치에 있거나 당신의 자질에 견주어 가치가 없다고 느끼는 위치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바라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라. 그분은 당신을 승진시켜 더 큰 책임을 맡기기 전에 작은 일에 충성하게 되기를 원하신다.
Consider what Jesus told His followers about the importance of being good stewards, not only of our material possessions but also of the work and opportunities given to us: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Matthew 25:21).
예수께서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물질적인 소유뿐만 아니라 주어진 일과 기회에 대한 선한 청지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하신 내용을 생각해보라: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태복음 25:21).
© 2011 by
Jim Lange. Jim is a chapter
president with Truth@Work (www.christianroundtablegroups.com), a ministry to
people in the workplace. He writes a regular online blog, www.5feet20.com, and is the author of a book,
Bleedership: Biblical First-Aid for Leaders. He and his family live n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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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Have you ever had a job that you felt was far below your qualifications, or one you disliked greatly? How did you respond to that situation?
당신의 자질에 훨씬 못 미친다고 느꼈거나, 대단히 싫어한 직업을 가진 적이 있습니까? 그러한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였습니까?
2. How can you possibly generate and maintain any level of enthusiasm for a job that you feel is demeaning or not challenging to you professionally? Is it ever justifiable to give an employer less than your best effort when confronted with such a work situation? Explain your answer.
모욕적이거나 직업적으로 도전을 주지 못한다고 느끼는 일에 대하여 어떻게 일정 수준의 열정을 일으키고 유지시킬 수 있을까요? 그러한 작업 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고용주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답을 말해 보세요.
3. Have you known of any circumstances – perhaps in your own career – when someone chose, as Mr. Lange has suggested, to set his or her ego aside and perform work that did not measure up to their capabilities? If so, what did their attitude say about them? What did you think?
어떤 사람이, 랑게씨가 말한 바와 같이, 자아를 죽이고 자신의 능력에 못 미치는 일을 수행한 어떤 환경 – 어쩌면 당신 자신의 직업 가운데 – 을 알고 있습니까? 그러하다면 그들의 태도가 그들에 대하여 무엇을 말해줍니까?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4. What do you think about the idea of being faithful in performing “little things” to prove you are worthy of doing greater things?
“작은 일”을 하는데 충성함으로써 더 큰 일을 할 만하다는 것을 입증한다는 생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Proverbs(잠) 16:26, 21:5, 22:29, 27:18; Ecclesiastes(전) 9:10; Colossians(골) 3:17, 3:23-24;
2 Timothy (딤후)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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