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 YOU READY FOR A NEW YOU?
새로운 자아가 되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By Robert J. Tamasy
Do you, your spouse, a coworker, or even a good friend enjoy changing things on a regular basis? Perhaps it involves rearranging the furniture or decorations in a room at your home. Or redefining the business of your company – what, how, and why it is done. Or maybe you find yourself getting restless after a period of time and desiring to change jobs, companies, or even careers.
당신이나, 당신의 배우자, 동료 직원, 또는 친한 친구도 사물을 정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합니까? 아마 그것은 집에서 방안에 있는 가구나 장식을 재배치 하는 것을 포함한다. 혹은 회사의 사업을 재정립 –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하는지에 관하여 – 하는 것이다. 혹은 어쩌면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나서 당신은 그대로 있기가 따분하고 힘들어져서 직업, 회사, 혹은 진로까지도 변경하기를 원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Change is inevitable. It occurs whether we like it or not. Take the weather, for example. I have lived in cities where we often remarked, “If you don’t like the weather…just wait a minute.” Then we have the economy, politics, customer preferences, or the simple process of ongoing growth: Change happens.
변화는 불가피하다. 그것은 우리가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일어난다. 날씨를 예로 들어보자. 나는 “날씨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잠시만 기다려라” 라고 종종 말하는 여러 도시 안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경제, 정치, 고객 선호, 또는 진행되는 성장의 단순한 과정 등이 있는데: 거기에서도 변화는 일어난다.
Some of us innately have a high tolerance for change. In fact, we approach it with eagerness. Others resist change, especially if does not come about on their terms. Whether it applies to business practices and systems, the introduction of new technology, or changes in personnel and leaders, some people embrace change while others fight it with every ounce of energy they possess.
우리 중에 어떤 사람들은 선천적으로 변화에 대하여 높은 허용도를 갖고 있다. 사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변화에 접근한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변화에 저항하는데, 특히 자신이 원하는 조건으로 변화가 오지 않으면 그러하다. 그것이 사업 관행과 제도, 신기술의 소개에 적용되든, 혹은 직원과 리더의 변화에 적용되든, 어떤 사람들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다른 어떤 사람들은 있는 힘을 다하여 변화와 투쟁한다.
Personally, I enjoy change – as long as I have a chance to offer input and participate in decisions affecting any significant changes. But sudden, unexpected change, or changes that I feel have been imposed without taking my interests into consideration, can seem very unsettling.
개인적으로, 나는 변화를 즐기는데 – 내가 기여할 기회를 가지고 어떤 중대한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결정에 참여하는 한 – 그러하다. 그러나 갑작스럽고, 예상치 못한 변화, 혹은 내가 느끼기에 나의 흥미를 고려하지 않고 주어진 변화는, 몹시 불안해 보일 것 같다.
Change is a common theme in the Bible as well. In the Old Testament we see many examples of people required to make dramatic changes as God called them into service. And in the New Testament, it often speaks about the change that results through a growing relationship with Jesus Christ. Putting this into a 21st century context, it means spiritual commitment will have recognizable impact on how we live, how we work, and how we carry out our relationships. Consider the following:
변화는 성경에서도 역시 흔하게 다루는 주제다. 구약성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사역에 부르실 때 그들에게 극적인 변화가 요구되는 많은 예들을 본다. 그리고 신약성서에서는, 종종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깊어짐에 따라 이루어지는 변화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신다. 이것을 21세기의 개념으로 말하자면, 그것은 영적인 헌신이 우리가 사는 방법, 일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방법에 뚜렷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에 대하여 생각해보라:
Becoming a new person. The Scriptures tell us that having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Christ means gaining a new life.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2 Corinthians 5:17).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Galatians 2:20).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것은 새로운 삶을 얻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 (갈라디아서 2:20).
Breaking with old ways. Striving to be obedient to God, whether in our workplace responsibilities, our homes or anywhere else, often demands change – not modification of old, familiar ways. “…’No one tears a patch from a new garment and sews it on an old one. If he does, he will have torn the new garment, and the patch from the new will not match the old. And no one pours new wine into old wineskins. If he does, the new wine will burst the skins…. No, new wine must be poured into new wineskins’” (Luke 5:37).
옛 방식과 단절하는 것.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직장에서 일을 하든, 가정이나 다른 어떤 곳에서든 종종 변화 – 옛날의, 익숙한 방식의 수정이 아니고 – 를 요구한다. “…’ 새 옷에서 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붙이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옷을 찢을 뿐이요 또 새 옷에서 찢은 조각이 낡은 것에 합하지 아니하리라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것이니라” (누가복음 5:37).
Building on God’s new work. The Bible teaches God likes change and seems to enjoy letting us be a part of it. That could involve the work you do or the way you do it.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 (Isaiah 43:19).
하나님의 새 일 위에 세우기. 성경은 하나님께서 변화를 좋아하시고 우리가 그것의 일 부분이 되도록 하는 것을 즐기시는 것 같다고 가르쳐 준다. 그것은 당신이 하는 일이나 그것을 하는 방식을 포함할 것이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corpor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for 40 years, he is the author of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 www.bobtamasy.blogspot.com and www.bobtamasy.wordpress.com.
“Monday Manna” is a weekly resource for business and professional people in today’s marketplace, provided at no cost to the recipients. If you would like to financially support this project, your generosity would be appreciated. You can send a contribution to the address below and designate it for “Monday Manna.”
CBMC INTERNATIONAL: Robert Milligan, President
1065 N. 115th Street, Suite 210 ▪ Omaha, Nebraska 68154 ▪ U.S.A.
TEL.: (402) 431-0002 ▪ FAX: (402) 431-1749 ▪ E-MAIL: info@cbmcint.org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www.cbmcint.org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How do you typically respond when confronted with change? Do you react enthusiastically or respond with reluctance, anger, or even fear? Explain your answer.
변화에 직면하였을 때 당신은 통상적으로 어떻게 대응합니까? 열정적으로 반응합니까? 혹은 망설임, 분노, 또는 심지어 두려움으로 대응합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2. What has been the most difficult change you have had to work through? What was the eventual outcome? If the result proved positive, how did that affect your perception of the change process?
당신이 처리하여야 했던 가장 어려운 변화는 무엇입니까? 최종적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그 결과가 긍정적임이 증명되었다면, 그것이 변화의 과정에 대한 당신의 시각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3. When you read that having a relationship with God through Jesus Christ means becoming a new person, what – if anything – does that mean to you?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관계를 갖는 것이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읽었을 때, 그것이 당신에게 무엇을 – 의미가 있다면 – 의미합니까?
4. Breaking with old habits, thought patterns and behaviors: How difficult has that been for you? Are there any major personal or professional changes you would like to make, but to this point have seemed too difficult?
옛 습관, 사고방식 그리고 행동과 단절하는 것: 그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당신이 이루고 싶은 어떤 주요한 개인적 혹은 직업적 변화가 있는데 지금까지 이루기에 너무 어려워 보이는 것이 있습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Romans(롬) 6:4,11, 7:6; Ephesians(엡) 4:20-24; 1 Peter(벧전) 2:2; 1 John(요일) 2:7-8; Revelation(계)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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