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BMC. 만나

승리를 요리하기 위한 재료들

by KBEP 2011. 5. 23.

INGREDIENTS FOR A WINNING RECIPE
승리를 요리하기 위한 재료들

By Jim Lange

If there is one truism in life – and especially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 it is that “stuff happens,” things transpire for no apparent reason, things you cannot explain.
인생 – 그리고 특별히 사업과 전문직 분야 – 가운데 하나의 진리가 있다면 그것은 “일이 발생하는데,” 분명한 이유 없이 일이 발생하고, 그 일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다.

• An important sale you were expecting to close after extraordinary effort suddenly falls through.
• You lose a major client, without warning or understandable cause.
• You do not receive the promotion you had been expecting to get – or you do get the promotion, but it fails to turn out as you had hoped or anticipated.
• A key staff person suddenly resigns and goes to a competitor, after you had invested much time and money in training that individual.
• 비상한 노력을 하고 나서 성사되기를 기대하던 중요한 판매가 돌연 무산된다.
• 주요 고객을 경고나 납득할만한 이유를 듣지 못하고 잃어버린다.
• 기대하고 있었던 승진을 하지 못하거나 – 또는 승진을 하였으나 희망하였거나 기대하였던 대로 되지 못한다.
• 핵심 직원이 갑자기 사직하여 경쟁업체로 갔는데, 그 사람을 훈련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난 후에 그렇게 된다.

When things like this take place, we often wonder,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or even, “Why did God have to do this to me?” Sometimes we will never gain a satisfactory explanation. Other times, however, we do receive an answer to our “why” question. The following story provides a wonderful illustration: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날 때 우리는 흔히, “내가 어떻게 하였길래 이런 일을 당하나?” 혹은 심지어 “왜 하나님은 나에게 이렇게 해야만 할까?”라고 의아해 한다. 이따금 우리는 만족스러운 해명을 듣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다른 어떤 때에는 우리가 “왜”라는 우리의 질문에 답을 얻는다. 다음 이야기는 훌륭한 예증이 되어준다.

A daughter was telling her mother about how everything in her life seemed to be going wrong, that she was failing her math class, her boyfriend had broken up with her, and her best friend was moving away. Her entire world seemed to be crashing down.
어떤 딸이 자기 어머니에게 살아가면서 얼마나 모든 일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 같은지, 수학 공부가 엉망이고, 그녀의 남자 친구와 결별하였고, 그리고 그녀의 제일 친한 친구가 멀리 이사를 갔다고 말하고 있었다. 마치 그녀의 세상이 전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As the daughter was expressing her tale of woe, her mother was baking a cake. Pausing from her activity, she interrupted her daughter to ask if she would like a snack. The daughter responded, “Absolutely Mom, you know how much I love your cake!”
그 딸이 근심에 찬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빵을 굽고 있었다. 하던 일을 멈추고 그녀는 자기 딸이 하는 말을 가로막으며 간식을 먹고 싶은지 물었다. 딸은, “엄마 물론이에요, 제가 엄마가 만든 빵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죠!”

“All right, here, have some cooking oil,” her mother said, reaching the bottle of oil toward her daughter. “Yuck!” said the daughter.
“알았다, 여기, 요리용 기름을 좀 먹으려무나,” 어머니는 기름병을 자기 딸에게 건네 주면서 말하였다.
“우엑!” 하고 딸이 소리를 질렀다.

“How would you like a couple raw eggs?” the mother asked, holding them out toward her. “No, Mom – that would be terrible!”
“날 계란 두어 개를 먹어보겠니?” 어머니는 그것들을 그녀에게 내어주면서 물었다. “아니, 엄마 – 그건 맛이 형편 없을 것 같아요! ”

“Would you like to eat some flour then?” the mother inquired. “Or maybe baking soda?”
“그럼 밀가루를 조금 먹어보겠니?” 어머니가 물었다. “아니면 베이킹 소다는 어떻겠니?”

“Mother, why are you asking me that? All of those would be awful to eat!”
“어머니, 왜 그런 걸 물으세요? 그것들 모두 먹자면 끔찍할 것 같아요!”

At that point the mother replied: “Yes, all those things seem bad all by themselves. But when they are put together in the right way, they make a wonderfully delicious cake. And if you forget to include even one ingredient, the result will not be very good.
그 때 어머니는 대답하였다: “그래, 그것들 모두 따로따로는 맛이 좋지 않지. 그러나 그것들이 알맞게 결합이 되면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빵이 된단다. 그리고 재료 하나라도 잊고 넣지 않으면 결과는 아주 형편없게 되지.”

“God works the same way,” the mother continued. “Many times we wonder why He would let us go through such bad and difficult times. But God knows that when He puts these things all together, in His perfect, all-knowing order, they always bring about an outcome for our good! We just have to trust Him – and eventually they all will combine to make something wonderful!”
“하나님은 같은 방법으로 일하신단다,” 어머니는 말씀을 계속하셨다. “여러 차례 우리는 왜 그분이 우리를 그와 같이 열악하고 힘든 시기를 통과하도록 하는지 의문을 갖게 되지. 그러나 하나님은, 그분의 완벽한, 모든 것을 아시며 정한 질서에 따라 이러한 것들을 그분이 결합하실 때, 그것들이 우리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아신다. 우리는 그분을 믿기만 하면 되고 – 그리고 마침내 그것들 모두가 결합하여 무언가 훌륭한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

This is why the Bible can give us this promise: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those that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이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해줄 수 있는 이유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2011 by Jim Lange. Jim is a chapter president with Truth@Work (www.christianroundtablegroups.com), a ministry to people in the workplace. He writes a regular online blog, www.5feet20.com, and is the author of a book, Bleedership: Biblical First-Aid for Leaders. He and his family live near Toledo, Ohio, U.S.A.

 

CBMC INTERNATIONAL:  Robert Milligan, President
1065 N. 115th Street, Suite 210 ▪ Omaha, Nebraska 68154 ▪ U.S.A.
TEL.: (402) 431-0002 ▪ FAX: (402) 431-1749 ▪ E-MAIL: info@cbmcint.org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www.cbmcint.org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Do you ever find yourself perplexed by unexpected setbacks, when things do not happen as you had hoped or anticipated they would? At such times, how do you typically respond?
어떤 일들이 그렇게 될 것이라고 희망하거나 기대하였던 대로 일어나지 않았을 때, 예상치 않은 차질로 인하여 당신 스스로 당황한 적이 있습니까? 그러한 때에 통상적으로 어떻게 반응합니까?

 

 

2. When such things come about, do you ask questions such as Jim Lange suggests –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or, “Why did God let this happen?” Explain your answer.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 당신은 짐 랭이 말한 바와 같은 질문을 합니까? – “내가 어떻게 하였길래 이런 일을 당하나?” 혹은 심지어 “왜 하나님은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하셨을까?” 답을 설명해 보세요.

 

 

3. What is your reaction to the illustration about baking a cake – that by themselves, the separate ingredients are not very appetizing, but together they have a very tasty, satisfying result? Does this analogy relate to situations you have experienced in the workplace?
빵을 굽는 것에 대한 예화 – 각각의 재료 자체들은 별로 맛이 없지만, 그러나 함께 만들면 그것들은 아주 맛있고, 만족을 주는 결과를 준다는 것 – 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러한 비유가 당신이 직장에서 경험한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까?

 

 

4. The Bible passage, Romans 8:28, is presented that states,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are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What is your reaction to this? Do you believe it can be applied to today’s workplace in a practical way? Why or why not?
성경 구절, 로마서 8:28은 여기 제시된 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것이 오늘날의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NOTE: If you have a Bible, consider these other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관련성구):

Joshua(수) 1:6-9; Isaiah(사) 26:3, 40:31, 41:10, 55:8-11; Jeremiah(렘) 29:11; Philippians(빌)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