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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라’ – 오늘부터!

by KBEP 2011. 5. 16.

‘SEIZE THE DAY’ – STARTING TODAY!
‘현재를 살라’ – 오늘부터!

By Robert D. Foster

In the movie, “The Dead Poets Society,” actor Robin Williams plays the role of a highly creative, somewhat eccentric college professor of literature. The setting is Welton, a prestigious preparatory school. on the first day of class, Williams the professor takes his students to the administration building and gathers them around a glass case containing pictures and photos of school heroes from years past.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배우 로빈 윌리엄스는 높은 창의력과 다소 괴짜와 같은 성품을 가진 문학 전공 대학교수 역을 맡았다. 배경은 명망 높은 사립 고등학교, 웰튼이다. 수업 첫날 교수 역을 맡은 윌리엄스는 학생들을 본관 건물로 데리고 가서 과거에 학교가 배출한 걸출한 인물들의 사진과 그림이 들어있는 유리 케이스 주변에 둘러서게 하였다.
 
Williams asks his students: "What do you hear them whispering to you?"
윌리엄스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저 분들이 너희들에게 뭐라고 속삭이는 말이 들리니?”
 
All the young people, mostly first-year students, stare at the display case but cannot think of anything to say in response to his question.
모두 나이 어린 학생들로서, 대부분 일학년인 학생들은 그 전시용 케이스를 뚫어지게 바라보았으나 무언가 그의 질문에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다.
 
When he realizes the students are puzzled by his inquiry, Williams provides the answer he was seeking: "They are saying to each of you, ‘CARPE DIEM.’"
학생들이 자신의 물음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는 것을 깨닫고 윌리엄스는 자기가 기대하는 답을 말해주었다: “저 분들은 너희들 각 사람에게, ‘카르페 디엄(현재를 잡으라)’고 말하고 있다.”
 
Then he continues: "Seize the day! The leaders of the past are gone. Their chances to make a difference are past. You must seize the day. The time is right, the needs are immense and the opportunities are unprecedented."
그런 다음 그는 계속하여 말하였다: “현재를 잡으라! 과거의 지도자들은 사라졌다. 그들이 변화를 가져올 기회는 지나갔다. 우리는 현재를 잡아야 한다. 시기는 적절하고, 필요한 것들은 엄청나게 많고 그리고 기회는 전례가 없는 새로운 것들이다.”

Professor Williams closes his exhortation with this stirring remark: "What I am hearing is not a whisper but a trumpet call: ‘CARPE DIEM!’”
윌리엄 교수는 다음과 같이 감동적이 말로 자신의 훈계를 마쳤다: “내가 듣고 있는 것은 속삭임이 아니고 나팔소리처럼 외친다: ‘카르페 디엄!’”
          
Except for a minority of dedicated people in the world’s marketplace today, such a driving sense of purpose is conspicuously absent. Carpe diem, the Latin words that challenge the hearers to maximize opportunities presented to them on any given day, are what attracts unique individuals – true change-makers – to new realms of exploration and endeavor. As I survey today’s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I believe this is the missing link in the chain that is necessary to ensure a strong, enduring and productive workplace environment.
오늘날 이 세상의 사업 현장에는 소수의 헌신된 사람들 외에는, 그와 같이 강력한 목적의식은 현저히 결핍되어 있다. 카르페 디엄은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주어진 어느 날 그들에게 다가온 기회들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전을 주는 라틴어로서, 아주 특별한 사람들 – 진실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 을 모험과 노력의 새로운 영역으로 끌어들인다.  내가 오늘날의 사업과 전문직 분야에 대한 조사를 하면서 내가 믿게 된 것은, 강력하고, 지속적이고 생산적인 직장의 분위기를 보장하는데 필요한 연결사슬에서 이것이 끊어져 있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Today I would like to issue a challenge: For you to start this week pursuing new frontiers and fresh opportunities, recognizing that doing so will not be without its battles. But be encouraged!  In the 8th century B.C., Israel's Creator God said to His people: "Carpe Diem. I brought you out of Egypt and conquered the Egyptian army, now I want to do an even greater thing. I have in mind a new 'exodus'"!
오늘 나는 이러한 도전의 말을 내놓기 원한다: 당신이 금주를 새로운 영역과 참신한 기회를 추구하며 시작하되, 그렇게 하는 것이 투쟁 없이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러나 용기를 가져라! 기원전 8세기에 이스라엘의 창조주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에게 말씀하셨다: “카르페 디엄.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었고 이집트 군대를 정복하였으며, 이제 나는 더 위대한 일을 하기 원한다. 나는 새로운 ‘출애굽’을 생각하고 있다!”
 
As we are told in the Bible’s Old Testament, "Forget all the past – it is nothing compared to what I'm going to do! For I'm going to do a brand new thing. See, I have already begun! Do you not see it? I will make a road though the wilderness of the world" (Isaiah 43:18-19).
성경의 구약성서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So let me suggest, starting today: Get in step with God! Watch Him go to work on your behalf. Just as actor Robin Williams said in the film – but with far more authority – God is saying, “CARPE DIEM!”
그러므로 오늘부터 이렇게 하도록 제안하고 싶다: 하나님과 동행하라! 그분이 우리를 대신하여 일하러 가시는 것을 바라보아라. 배우 로빈 윌리암스가 영화 속에서 말한 바와 같이 – 그러나 훨씬 더 많은 권위를 가지고 – 하나님은 “카르페 디엄!”이라고 말씀하신다.

Taken and adapted from Take Two on Monday Morning, written by Robert D. Foster. Permission to reproduce with proper credit is freely given and encouraged. For questions or comments, write: 29555 Goose Creek Rd, Sedalia, CO  80135, U.S.A., or fax (303) 647-2315. Mr. Foster recently celebrated his 91st birthday. True to his exhortation, he continues to “seize the day” on a daily basis.

 

 

CBMC INTERNATIONAL:  Robert Milligan,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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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Before reading this “Monday Manna,” were you familiar with the Latin phrase, “Carpe diem” – “Seize the day”? What do these words mean to you?
오늘의 “월요만나”를 읽기 전에 당신은 라틴어귀 “카르페 디엄” – “현재를 잡으라” – 을 친숙하게 알고 있었습니까? 그 말은 당신에게 무엇을 뜻합니까?

 

 

2.   Think about how you approach a typical workday. Do you take a “carpe diem” attitude toward the day’s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r is it more like “que sera, sera” – “whatever will be, will be”?
통상적으로 당신은 근무하는 날을 어떻게 접근합니까? 그 날의 기회와 도전에 대하여 “현재를 잡으라”는 태도를 취합니까, 아니면 “케세라 세라(될 대로 되라)” – “어떻게든 되겠지”에 더 가깝습니까?

 

 

3. What difference would it make for you personally (or for the people you work with) if you consistently made “carpe diem” a source of motivation, a belief that in the face of great needs and unlimited opportunities, you could truly be an agent for change – in your home, at work, in your community, and in the world?
당신이 끈질기게 “현재를 잡으라”는 말이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게 하고, 그 말이 많은 필요한 것과 무제한의 기회를 앞에 두고 당신이 진정으로 – 당신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당신이 속한 공동체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갖게 한다면, 당신 개인에게 (또는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게 될까요?

 


4. Mr. Foster closes with the suggestion that you get in step with God, recognizing that He is vitally interested and involved in what you are doing – and that He will give you the ability and resources to get the job done. Do you believe that? Why or why not?
포스터씨는 당신이 하나님과 동행하되, 그분은 당신이 하고 있는 일에 매우 큰 관심이 있고 그 일을 간섭하시며 – 그리고 그분은 그 일이 되도록 당신에게 능력과 자원을 주신다는 것을 알라는 말로 말을 마친다. 그것을 믿습니까?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If you would like to consider other Bible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look up the following(관련성구):

Ecclesiastes(전) 1:3-17, 9:10; Acts(행) 1:7-8; Ephesians(엡) 5:15-16; Colossians(골) 3:17,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