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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에너지

국내 태양광산업, 수출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 과시

KBEP 2011. 4. 12. 16:18

국내 태양광산업, 수출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 과시>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는 국내 태양광산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회원사 및 주요 비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 2010년 연말에 각 사별로 2010년의 매출액, 수출액, 생산용량, 고용인원을 전화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폴리실리콘은 2010년 처음으로 1조원 대에 진입해 1조 4,500억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2010년도에는 기업들의 분포도 보다 다양해졌다. 기존의 기업들이 공격적으로 증산할 예정으로, 여기에 각 기업들의 적극적인 확대 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폴리실리콘 산업의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잉곳/웨이퍼는 2010년 상반기에 병목지점이 되었던 밸류체인이다. 상반기에 셀의 수요 대비 우리나라 잉곳/웨이퍼의 생산용량이 낮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밸런스를 맞춰 매출 증가속도도 커졌다.
셀 역시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생산용량을 늘렸다. 매출과 수출이 전년도 대비 3~5배 신장해 수출 비중이 전년도 52%에서 76%가 되면서 4,349억원을 기록했다.
모듈은 폴리실리콘을 제치고 2조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체 밸류체인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과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인버터, 소재/부품, 장비의 실적도 같이 조사했다. 인버터 분야 매출이 1,300억원, 소재/부품은 3,560억원, 장비는 4,6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특히 그동안 수입유발 업종으로 알려진 이들 분야의 기업들이 수출에서도 나름대로 선전하면서 수출 실적이 인버터 664억원, 소재/부품 742억원, 장비 2,700억원을 기록했다. 인버터와 장비의 수출액은 각 각매출의 50%, 58% 수준이다.
태양광산업이 고용확대 측면에서도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것이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었다.
2008년도에는 앞의 4개 밸류체인에 종사하는 인원이 2,500명이 채 안 되었지만 2년이 지난 2010년에는 이들 4개 밸류체인에서 근무하는 인원이 8,254명 이상이 되면서 3.3배 늘었다. 고용 없는 경제 성장에 고심하는 우리나라에 태양광산업이 중요한 해결책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자료출처: http://www.solartodayma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