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위원장(Barroso), 집행위원(Ferrero-Waldner 및 Ashton), Korea-EU 정상회담 참여 예정
O 제 4차 EU-Korea 정상회담이 이명박 대통령의 주관 하에 서울에서 5월 23일 (토) 개최될 예정
O 유럽 대외관계 및 외교정책담당 집행위원 Benita Ferrero-Waldner와 통상담당 집행위원 Catherine Ashton이 집행위원장 Jose Manuel Barroso와 함께 회담에 참여할 예정.
O 이번 회담에서 각 대표들은 그 동안 논의한 FTA 협상 진척사항 및 EU-Korea Framework Agreement 업데이트에 관해 검토 예정
O 동 협약은 점점 중요해지는 아시아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바탕이 될 것임.
O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및 세계경제 문제, 그리고 WTO/DDA 회담과 같은 국제 협력은 물론 한반도의 안보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임.
○ Ferrero-Waldner는 한국과 경쟁정책 분야에서 중요한 분야별 협정에 사인할 것임.
○ 이는 처음으로 열리는 EU-Korea간 단독 정상회담이라는 데 의미가 있음 (이전에는 주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ASEM 정상회담 때 같이 논의했었는데, 가장 최근에는 2006년 9월 헬싱키에서 이루어졌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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