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BMC. 만나836

‘최악의 시기’를 지나, 더 나은 시대를 계획하라 ‘최악의 시기’를 지나, 더 나은 시대를 계획하라 AFTER THE ‘WORST OF TIMES,’ PLANNING FOR BETTER TIMES By Robert J. Tamasy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 『두 도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명언으로 시작된다. “최고의 시간이자, 최악의 시간이었다…”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해가 거의 끝났다고 믿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올해를 ‘최악의 시기’라 부르는 것에는 동의할 것이다. Charles Dickens, in his classic novel, The Tale of Two Cities, opened with the declaration,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n .. 2020. 12. 29.
자제력의 중요성 몇 년 전, 컨설팅 고객 중 인쇄 관련 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었다. 주요 동종업자들은 업계 내에서 수많은 기회들을 누렸으며, 그중 상당수는 그들의 회사의 미래 성장에 전략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 두 명이 부수적인 사업으로 도넛 프랜차이즈 추가 인수하는 건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도넛과 인쇄가 무슨 연관이 있는가? 운 좋게도, 이는 좋지 않은 생각이라며 그들을 설득할 수 있었다. 비즈니스 리더, 특히 성공을 경험했고, 이목을 끄는 사람들에겐 거의 매일같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주어진다. 때론 영업 멘트와 예측들이 유혹적으로 들릴 수 있다. 따라서 자제력 없으면 하나님의 부르심이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것을 쫓기 쉽다. 성경을 통해 우.. 2020. 10. 5.
예수님을 감동시킨 한 명의 리더 예수님을 감동시킨 한 명의 리더 대개 과소평가되는 사업 성공 비결이 하나 있는데,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특히 영향력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길 기회는 한 번 이상 주어지지 않는다.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누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은가? 일터의 영역을 벗어나 생각해봤을 때, 예수님처럼 위대하신 이를 감동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예수님이야말로 역사상의 모든 나라와 문화 가운데서 가장 큰 영향력을 지니신 분이다. 누가복음 7장을 읽다 보면 예수님을 감동하게 만든 한 사람을 보게 된다. 그는 예수님처럼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자 로마제국의 백부장이었기에 특별히 더 주목해볼 만하다. 이 .. 2020.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