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기’를 지나, 더 나은 시대를 계획하라
‘최악의 시기’를 지나, 더 나은 시대를 계획하라 AFTER THE ‘WORST OF TIMES,’ PLANNING FOR BETTER TIMES By Robert J. Tamasy 찰스 디킨스의 고전 소설, 『두 도시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명언으로 시작된다. “최고의 시간이자, 최악의 시간이었다…” 한편으로는 또 하나의 해가 거의 끝났다고 믿기 어렵다. 하지만 우리 중 많은 사람은 올해를 ‘최악의 시기’라 부르는 것에는 동의할 것이다. Charles Dickens, in his classic novel, The Tale of Two Cities, opened with the declaration, “It was the best of times, it was the worst of times…” In ..
2020.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