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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뉴스 647

정권퇴진 부른 전기료 인상…불가리아 유혈시위 확산에 내각 총사퇴

정권퇴진 부른 전기료 인상…불가리아 유혈시위 확산에 내각 총사퇴 7개월 전 올린 전기요금이 총리까지 사임시키는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유럽연합(EU)의 최빈국 불가리아 이야기다. 불가리아 집권 여당인 GERB의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는 20일 “국민이 우리를 증오한다면 집권 의미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