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화장품153 [위기를 기회로] ① 세계 1위 화장품 기업과 11년째 동행 '마크로케어' 입력2024.02.03 08:01 일본 기업 독식하던 원료 납품에 성공…신뢰 경영·기술력으로 '승부' 이상린 대표 "친환경 기술로 글로벌 경기침체 돌파…선택 아닌 필수" [※ 편집자 주 =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 곳곳에서 수출 일꾼으로 우뚝 선 충북의 강소기업들이 있습니다.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포기를 모르는 도전정신이 유일한 무기였습니다. 연합뉴스는 경영·기술 혁신과 사회적 책임감으로 충북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강소기업을 소개하는 기사 10편을 격주로 송고합니다. ] 110년 역사를 가진 세계 화장품 업계 1위 로레알은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를 선정하는 데 있어 깐깐하기로 유명하다. 원료의 품질이.. 2024. 2. 4. 화장품, 2023년 중기 수출 1위 차지… '롱런' 준비 필요 수출국 다변화 노력 성과 거둬…토착화로 뿌리내려야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입력 2024-01-31 06:00 수출 증대에 한몫한 뷰티 중소기업들이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선 수출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화장품은 지난해 중소기업 10대 수출 품목 중 수출액 1위를 달성했다. 중소기업들이 수출국 다변화 과제를 착실히 이행한 결과다. 2023년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은 화장품...20% ↑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3년 중소기업 수출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은 전년비 2.3% 감소한 1118억 달러(148조7499억원)를 기록했다. 하반기부턴 수출이 반등했으나(+1.4%) 상반기까지 이어진 감소세(-5.8%.. 2024. 2. 1. [기획] 화장품업계, 단순 화장품 넘어 ‘뷰티테크’ 진화 강소슬 기자 승인 2024.01.30 12:00 뷰티 디바이스 시장 성장률 10%↑…中‧日보다 높아 “아직 전체 매출 비중 적어…탈중국 위한 체질 전환” 매일일보 = 강소슬 기자 | 국내 화장품업계가 첨단 기술을 도입한 뷰티테크에 집중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뷰티테크는 ‘뷰티(Beaut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화장품의 기능과 편의성을 향상시킨 제품을 말한다. 30일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판매량 기준으로 2024년 기준 67만3000대에서 2027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4%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일본(1.0%), 중국(3.2%)보다 높은 수치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 2024. 1. 3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