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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496

0522 산티아고 순례길 23일차 오늘은 LEON도시에서 하루 쉰다.아침식사는 노천카페에서 모닝커피와 그로상 빵 하나를 했다.이후에 리옹 관광 열차로 시내 관광하고슈퍼마켓서 점심 식사로 과일. 샌드뒤치 재료를 샀다오후에 데카트론을 다녀왔다손회장님은 발싸개 , 나는 배낭 작은것 (중국산 허접한 현재의 배낭 교쳬용), 물병을 샀다.이후에 저녁식사 를 카페에서 오후 4.30에 하고 일찍 잠자리를 한다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가 지나간다10,600보그냥 쉬는 거다 2025. 5. 22.
0521 산티아고 순례길 22일차 오늘은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애서 레온 으로 간다18km 를 걷는다 (34,000보)5/19 택시 하차시 내 정강이를 살짝 부딛힌 것 같은데 오늘 걸을 때 정강이 통증이 심해 졌다파스를 붙이고 압박붕대를 하고걸어 보려 예정한다.레옹 에서의 숙소는 Arquitecto de la vida Plaza MayorCalle Puerta del Sol, 1, 24003 레온, 스페인 이다레옹은 대도시여서 같은 숙소에서 하루 더 묵을 예정이다 몸도 추스리려 한다레옹이 대도시 여서인지레옹까지 가는 버스편이 많다버스를 타고 갈까? 하는 유혹은 있지만순례길 의미를 되새기며 가능하면 걸으려 한다어제 순례길 걷는 도중에예수님의 제자섬김이 제자들의 발씻김부터 시작되었고이에 대한 주한 미 대사의 실화 등을 말씀하셨다.아내. 두.. 2025. 5. 20.
0520 산티아고 순례길 21일차 오늘은 Moratinos 에서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까지 간다45km 이다숙소는CasadidoruC. de los Mesones, 22, 24210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스페인 이다Sahagun 까지 9.6km 를 걷고 (17,000보)택시를 탔다.(45유로)애초 혼자 오려 했을때 하루20-25km 걷는 것으로 일정계획을 했다가손회장님 동행으로 하루 20km 이하로 일정 조정을 했다아픈 다리에 파스 대고 압박붕대로 진행하려한다마을 약국에서 알러지약을 구매했다(6.45유로)밤에 복용을 하니 조금 상태가 나아졌다내일 레옹 가는 버스편은 많은데다리 상황을 보고 판단하려한다파스붙이고 압박붕대 하고 걸을 예정이다 2025.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