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애서 레온 으로 간다
18km 를 걷는다
5/19 택시 하차시 정강이를 살짝 부딛힌 것 같은데
오늘 걸을 때 정강이 통증이 심해 졌다
내일 길은 파스를 붙이고 압박붕대를 하고
걸어 보려 예정한다.
레옹 에서의 숙소는
Arquitecto de la vida Plaza Mayor
Calle Puerta del Sol, 1, 24003 레온, 스페인 이다
레옹은 대도시여서 같은 숙소에서 하루 더 묵을 예정이다
몸도 추스리려 한다
레옹이 대도시 여서인지
레옹까지 가는 버스편이 많다
버스를 타고 갈까? 하는 유혹은 있지만
순례길 의미를 되새기며 가능하면 걸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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