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처럼..
때로..사업을 하면서.. 봉급받는 직원들이 부럽게 느낄때도 많았습니다직원들은 열심히 일만 하면됐고여러 어려움들, 문제들은 제가 담당해야만 했고모든 최종적 책임도 결국은 회사의 대표인 제가 져야 하는 사장 이라는 위치..특별히 어려움이 있거나, 문제들, 고난들을 앞에 둘때는 더하지요. 하나님의 일을 추진하면서,사역가운데, 소리나는 괭가리 같은 면은 없는지 물어보곤 합니다그만큼 제게 약할 수 있는 부분이겠지요. 일을 추진하면서, 먼저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하시는 과정중의 일들을,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하나님의 일하시는 모습을 간증해 가며, 함께 지켜보길 원했지만,결국은 막으시는 하나님으로 느끼면서왜? 일까 .. 했습니다 그런데.저는 이제 평안함을 다시 배웁니다왜냐하면, 저는 일만 열심히 ..
2007.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