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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4

처음 난 것 민수기 18:17 오직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은 속하지 말찌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그는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소의 처음 난 것이나 양의 처음 난 것이나 염소의 처음 난 것 처럼 십자가상에서 그 피를 흘려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예정하시고 우리들을 향한 그 사랑을 확증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24. 3. 24.
불가리아에서 사는 이유 민수기 15:41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33년 전에 한국을 떠나 불가리아로 내 삶의 터전을 옮기신 하나님 하나님 도우심으로 이제까지 잘 사업을 하면서 지내왔다 불가리아로 삶의 터전을 옮기신 이유는 무엇일까? 불가리아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들을 소명감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그 목적은 무엇일까? 결과 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한다. 나의 하나님이 되시고자 불가리아에서 살게하셨군요 감사합니다 2024. 3. 23.
나는 어느 편에 속해 있는가? 민수기 14:22 -23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출애굽을 시킨 하나님은 출애굽의 모든과정과 광야에 머문 모든 기간 동안에 많은 이적을 이스라엘인에게 보이셨다 마지막 가나안 종착지를 목전에 두고 열두 정탐꾼을. 가나안땅 정벌에 앞서 보내셨다 많은 이적을 체험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이들이 장대하여 최종 가나안 정복을 두려워하였고 가나안을 이스라엘에게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했다. 두려움이 더 컸던 까닭이다. 나는 불가리아에서 1990년부터 현재까지 33년을 사업을 하며 .. 2024.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