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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총리 “중국, 러시아처럼 취급하지 말아야"

벨기에 “러처럼 中 외면은 지양해야” 네덜란드 총리도 비슷한 취지 발언 “유럽內 대중 전략 온도차…G7·나토 영향” 등록 2022-06-28 오전 10:31:29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유럽 국가들이 대(對)중국 전략에 대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알렉산더 드 크루 벨기에 총리는 전일 미국 싱크탱크 독일마샬펀드(GMF)가 벨기에에서 개최한 ‘브뤼셀 포럼’에 참석해 “우리가 러시아과 같은 방식으로 중국에 등을 돌리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러시아와 중국은 각각 다르게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유럽연합(EU)의 중국 정책에 지지를 표하면서 “중국은 중요한 교역 상대”라고 강조했다. 2019년 EU의 전략보고서는 중국..

[검색폭발 이슈키워드]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2.06.28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나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담이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출장입니다. 나토는 1949년 4월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창설된 집단방위기구입니다. 최초 가맹국은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캐나다·덴마크·아이슬란드·룩셈부르크·네덜란드·노르웨이·포르투갈 등 대서양을 사이에 둔 12개국입니다. 때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냉전 체제에서 미국과 서방은 중부 유럽과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군을 막고자 했습니다. 나토 헌장 제5조는 "유럽이나 북미에 있는 한 개 이상의 나토 회원국에 대한 무력 공격은 전체 회원국에..

KOREA 코리아 ! 2022.06.29

無젓갈 김치, 당근·케일 김치… 美·유럽 등 40國서 “맛있어요”

대상 이미지 기자 입력 2022.06.28 19:43 K푸드의 대표 식품으로 ‘김치’가 급부상하면서 국내 김치 수출액은 작년 1억5990만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출 대상국도 2011년 61국에서 작년 89국으로 늘었다. 국내 포장 김치 수출은 대상 종가집이 이끌고 있다. 2016년 2900만달러였던 종가집 김치 수출액은 작년 6700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수출한 김치 중 종가집 김치만 42%에 달한다. 종가집 김치는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4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일본 수출 물량의 90%, 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하고 있다. 미주와 유럽 등 서구권에서도 김치를 찾는 현지인이 늘고 있..

KIMchi 김치 202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