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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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114

갱년기 여성 특화 제품 '황후의 유산균', 오늘(25일) CJ온스타일 방송

전아름 기자 승인 2022.01.25 12:14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YT1’ 주원료..25일 오후 7시 35분부터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트루락이 오늘(25일) 오후 7시 35분부터 CJ온스타일에서 갱년기 여성 특화 제품 ‘황후의 유산균’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오늘 방송에서는 12주분과 24주분 구성을 판매한다. 방송 전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황후의 유산균 주원료는 갱년기 여성 건강과 장 건강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다. 일반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균주와는 구분된다고 트루락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트루락 관계자는 “장 건강은 기본, 여성 갱년기 건강 도움 기능성 ..

락추로스·유산균배양분말로 가볍게 비우자

종근당건강 오늘비움 메디컬 리포트 취재팀 입력 2022.01.25 03:00 종근당건강의 락토조이 ‘오늘비움’〈사진〉은 묵직함을 벗어나 빠르고 시원하게 비워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건강음료다. 종근당건강의 ‘락토핏’의 기술력을 담아낸 제품이다. ‘오늘비움’에는 락추로스시럽(락툴로즈)와 유산균배양분말, 푸룬농축액 등이 함유됐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채소에서 발견한 유익한 유산균으로 사균화한 유산균배양분말 100억 cell이 함유됐다. 특허받은 기술을 적용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을 1마이크론 이하의 나노 크기로 축소시켰다. 여기에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도 더해졌다. ‘오늘비움’은 요구르트 맛으로 한병에 80㎖ 용량이라, 부담없이 먹기 좋다.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

나토, 동유럽에 선박·전투기 추가 파견... 러시아 "거짓 정보로 긴장 고조시켜" 비난

김혜리 기자 2022.01.24 21:37 입력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서 러시아의 병력 증강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동유럽 내 방위 강화에 나섰다. 나토는 24일(현지시간) 나토 동맹국들이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는 나토 병력에 선박과 전투기를 추가로 보내 방위를 강화할 것이라 밝혔다. 덴마크,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가 리투아니아, 루마니아 등에 선박과 전투기를 보낼 예정이거나 보내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덴마크는 소형 구축함 한 대를 발트해에, 나토의 영공 정찰 임무를 지원하기 위한 F-16 전투기 4대를 리투아니아에 보낼 예정이다. 스페인은 나토 해군에 선박을 보낼 계획이며 불가리아에 전투기를 보내는 것도 고려 중이다. 프랑스는 나토 사령부 휘하로 루마니아에 병력을..

LG화학, 바이오 원료 적용한 NPG 첫 수출

박상영 기자 2022.01.25 09:46 입력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생산한 NPG(Neopentyl Glycol·네오펜틸글리콜) 제품을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25일 밝혔다. NPG는 코팅제의 원료로 자동차, 가전제품, 음료수 캔 등의 코팅에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LG화학의 바이오-밸런스드(Bio-balanced) NPG는 폐식용유와 팜부산물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생산된 제품으로,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했다. LG화학은 여수공장에서 출하한 바이오-밸런스드 NPG 제품을 이탈리아 소재 고객사인 노바레진(Novaresine)에 납품해 캔과 코일 등의 코팅 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노바레진은 친환경 분야 혁신을 목표로 유럽 내에서 바이오-밸런스드 제품 활성화..

가끔은 자신이 달랐으면 하는가?

가끔은 자신이 달랐으면 하는가? DO YOU SOMETIMES WISH YOU WERE DIFFERENT? By Ken Korkow 다른 사람과의 비교는 위험한 게임과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각자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이 가졌으면 하는 재능과 특성이 다른 있다. 그런데 만약 그 사람들이 당신이 가진 재능과 특성을 부러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놀라겠는가? 그러나 우리가 달랐으면 하고 바라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이긴 하다. 나 역시 그랬던 적이 있다. Comparison is a dangerous game to play. Because we are all unique. Some people have abilities and traits we wish we had. Would..

CBMC. 만나 2022.01.25

불가사리 연구하다가… 메치니코프, 전염병 맞설 면역세포 찾았다

[홍익희의 新유대인 이야기] [28] ‘생명연장의 꿈’을 전한 현대 면역학의 아버지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 입력 2022.01.25 00:23 메치니코프는 1845년 러시아 남부 우크라이나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릴 때부터 대단한 독서광으로 엄청나게 많은 책을 읽었다. 그리고 8살 때 이미 자신이 학자라고 생각했다. 자연 속에서 뛰놀며 생물들에게 관심이 많았던 메치니코프는 무언가를 발견하면 또래들에게 자신이 아는 신기한 지식을 가르치는 ‘애 선생님’이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이미 지질학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1등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는 의사가 되려 했다. 그러나 의사보다는 연구자가 되어 인류를 위해 위대한 업적을 남기라는 어머니의 충고를 받아들여 크라코프 대학 자연과학부로 진학했다. 메..

러, “美 안전보장 요구 무시하면 심각한 결과”

입력 2022.01.22 16:38 러 외무장관, 美 국무장관 담판 뒤 약속 지켜라 압박 루마니아ㆍ불가리아, 나토군 철수 요구에 반발 유엔 사무총장, “우크라 침공 없을 것” 러시아가 미국이 안보보장 요구를 무시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완화 조건으로 러시아가 제시한 안전보장안에 미국이 구속력 있는 문서로 답을 주기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는 압박이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미·러 외교장관 회담 후 배포한 성명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에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이 우리의 합법적인 우려를 무시하는 것, 무엇보다 미국과 나토 동맹국이 러시아 ..

[한주의 제약바이오]신라젠, 상장폐지 결정

등록 2022-01-22 오전 6:00:00 이 기사는 2022년01월22일 06시0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이 주(1월17일~1월21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이슈를 모았다. 신라젠(215600)이 결국 한국거래소로부터 상장폐지 처분을 받았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재고자산을 부풀린 의혹을 받고 있는 셀트리온(068270) 3사에 대해 논의를 연기했다. 신라젠 상장폐지 결정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를 통해 신라젠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거래 재개로 경영 정상화를 꾀하던 신라젠은 상장폐지 통보에 대해 이의신청과 동시에 최종 결정이 내려질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 적극 소명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기업심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신라젠에 개선기간 1년..

백신에 치료제까지… K-바이오 '글로벌 공급기지'로

이재형 기자 승인 2022.01.21 16:13 한미약품·셀트리온, 머크 '몰누피라비르' 생산 맡아 코로나19 치료제 복제약시장 약 1.7조원 규모 전망 [서울와이어 이재형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업체가 글로벌 제약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에 이어 치료제 생산까지 맡으면서 전 세계 공급기지로 입지를 강화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미국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사가 개발한 코로나19 알약 ‘몰누피라비르’의 원료·완제품 생산을, 셀트리온은 완제품 생산을 맡는다. ◆국내 생산분, 105개 중·저소득국에 공급 예정 정부는 머크사가 개발한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복제약을 한미약품·셀트리온 등 기업이 생산해 105개 중·저소득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21일 정부..

불가리아 재무장관 "암호화폐 결제 옵션, 모색 중"

Coinness 기자 | 기사입력 2022/01/22 [05:32]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불가리아 재무장관인 아스젠 바시레프(Assen Vassilev)가 "암호화폐 결제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불가리아 국립은행 및 업계 관계자들과 암호화폐 결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다만, 불가리아가 암호화폐 채굴자들의 주요 허브가 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리더스 기사원문 : https://www.coinreaders.com/20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