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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중요성

KBEP 2024. 3. 11. 10:31

섬김의 중요성



By Jim Mathis


수년 전, 내가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을 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특히 탁월한 고객 서비스가 인정받고,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맞춤식으로 사진 촬영을 제공하는 ㈜매티스 포토를 설립했다. 그리고 상품뿐만 아니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When I was planning to start my own business years ago, I began looking for ways I could serve people. I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finding an opportunity where outstanding customer service would be welcomed and rewarded. The result was Mathis Photo, Inc, a custom photo lab. We did whatever was necessary to deliver top-rate service, as well as the product we were creating.


그로부터 27년 후 카페를 열었는데, 그때도 상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탁월한 서비스까지 제공해야 다른 카페 체인점에 비해 경쟁력을 갖출 거라고 판단했다. 우리 카페 직원들은 대부분 젊은 청년들이었다. 그리고 그들 중 대부분은 처음으로 직업을 가지고 일을 시작한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모든 고객을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야 하는지를 그들에게 제대로 훈련할 수 있었다.

Twenty-seven years later when we opened a coffeehouse, I knew that in addition to high quality products, giving outstanding service would be the key to competing with national coffeehouse chains. Most of our staff were young people; for many it was their first job. This gave us the opportunity to show them how to deliver great service and treat every customer with the highest respect.


당시 매니저로서 나는 나의 주 업무가 우리 카페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모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바리스타들과 매장직원들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것들을 그들에게 공급해 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것은 필요한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는지, 기계 장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설거지와 쓰레기 버리기, 바닥 청소하기 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일들이었다.

As the manager, I considered it my main job to provide our staff of baristas and servers with everything they needed to provide the best service for every person who came through the door. This included making sure they had all the supplies they needed, making sure our equipment was up to date and working, and then setting an example by washing dishes, carrying out trash and scrubbing the floors.


원래 계획에는 카페 안에 음악 공연장을 만드는 것이 있었다. 나는 연주자로서 수년 동안 일해본 적이 있었기에 실력 있는 밴드를 확보하려면 그 밴드를 존중하고, 무료 간식을 제공하고, 또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연주자였을 때 카페 공연장의 매니저가 차로 악기 장비를 운반해 주고, 무료로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제공해 주면, 연주자로서뿐만 아니라 단골로서도 그 카페에 자주 들르게 되었기 때문이다.

The original plan included becoming a music venue. From years as a working musician, I knew the best way to attract good talent was to treat the band with highest respect and honor, with free refreshments and plenty of encouragement. Whenever I have played at a venue where the manager met us at the car, helped carry in our equipment, and offered free food and drink, we would always go back, both as musicians and regular customers.


비즈니스 세계에서 고객서비스는 내 사업을 경쟁업체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길이다. “고객서비스를 외주로 맡기거나 고객이 불만 사항을 한번 접수하려고 하면, 또는 이런저런 도움을 받으려고 하면 계속 여기 연락해 보라, 저기 연락해 보라는 식으로 뺑뺑이를 돌리는 그런 사업체는 파멸을 자초하는 것이다.

For many businesses, customer service is what differentiates them from the competition. When they start outsourcing “customer service,” or require callers to go through an endless circle to register complaints or ask for help, they are probably creating a self-fulfilling prophecy of doom.


성경에는 누가 크냐 하는 문제를 놓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서로 말다툼을 벌이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수님은 그 모습을 보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김으로써 겸손과 섬김의 본을 친히 몸으로 보여주셨다. 길거리에서 흙먼지로 발이 더러워졌을 때 발을 씻기는 일은 일반적으로 사회적 신분이 낮은 하인들이 하는 일이었다. 요즘 여러 곳에서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이 본을 따라 세족식을 도입해서 겸손하게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섬김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는 의례로 삼기도 한다.

There is a story in the Bible where Jesus’ disciples were arguing about which one of them was the greatest. Jesus stopped their dispute and gave them a visual aid in humility and servitude by washing their feet. Walking dusty roads resulted in dirty feet, but foot washing was generally the responsibility of lowly servants. Remembering this example by Jesus, for some groups today “foot washing” is considered a sacrament to remind them of the importance of being humble and serving others.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감스럽게도 비즈니스 지도자들과 정치 지도자 중에서는 최전선에서 고객 서비스를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공급해 주고 섬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만나는 사람들을 매일 겸손하게 섬겼다. 가장 가까이는 제자들부터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죄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래서 성경에는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전서 2:21)라고 기록되어 있다.

Sadly, it is not always the case, but business leaders and political leaders at all levels shoul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serving and the necessity of providing for those on the front lines of serving customers.

Jesus Christ, the Son of God, was not above providing humble acts of service to those He encountered every day – from His closest disciples to people in a variety of helpless situations, to willingly dying on a cross for our sins. This is why the Bible says, “To this you were called, because Christ suffered for you, leaving you an example, that you should follow in His steps” (1 Peter 2:21).


예수님은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라고, 선언하셨다. 이에 비추어 볼 때, 비즈니스 경영 내에서나 또는 지역 주민센터에서 백악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부 부처에서는 섬기는 리더십을 받아들이지 않는 오만한 사람들이 설 자리는 없다. 그런 사람들은 자신의 영향권 안에 있는 사람들을 섬김에서 오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위대한 기쁨을 놓치고 있다.

Jesus made the declaration, “For even the Son of Man did not come to be served, but to serve, and to give His life as a ransom for many” (Matthew 20:28). In light of this, there is no place in business executive suites or any level of government, from the local homeowner’s association to the White House, for arrogant people unwilling to be servant leaders. Such people are missing out on one of the greatest and simplest joys we have of taking care of and serving every person in our sphere of influence.




묵상과 토론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다른 사람들을 섬김이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속에 무엇이 떠오르나요?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역할이라고 하면 언뜻 어떤 타입의 사람들이 머리에 떠오르나요?

When you hear the term, “serving others,” what immediately comes to mind? What types of people do you envision in this role of being of service others?





2. 경영진, 관리자, 또는 그 외에 여러 다른 지도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자발적으로 섬기는 것이 흔한 일인가요? 아니면 일반적이지 않는, 보기 드문 일인가요?

Have you found that examples of executives, managers and other leaders who willingly serve others are common – or are they rare and unusual? Explain your answer.





3. 직장동료나 동업자 또는 고객들, 직원들, 하물며 상관들에게 다른 사람을 섬기는 본을 보일 때, 그것에 어떤 유익이 있다고 생각하나요?

What do you think are the benefits of setting an example of service for others, whether they are coworkers and colleagues, customers, people who report to us, or even our superiors?





4. “섬기는 지도자라는 면에서 당신 자신을 평가해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어떻게 우리는 일상적으로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그들을 섬김으로써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나요?

How would you assess yourself in terms of being a “servant leader”? How can we derive joy and satisfaction from serving and trying to meet the needs of people we encounter over the course of a typical workday?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잠언 11:2, 16:19, 22:4; 마태복음 8:20, 20:27; 누가복음 22:24-27; 고린도후서 8:9; 빌립보서 2:3-4  

Proverbs 11:2, 16:19, 22:4; Matthew 8:20, 20:27; Luke 22:24-27; 2 Corinthians 8:9; Philippians 2:3-4  


  • (잠언 11: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 (잠언 16:19)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 (잠언 22:4)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 (마태복음 20:27)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 (누가복음 22:24-27)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그들을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 (고린도후서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 (빌립보서 2:3-4)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이번  도전

Challenge for This Week


오늘날, 이 세상은 다른 어떤 것들보다 나 자신과 나의 필요, 나의 목표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사람이 되라는 소리는 거의 듣기가 힘듭니다.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종이 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하고 말하기도 합니다.

만약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이번 주에는 섬기는 종이라는 면에서 자기 자신을 평가해 보세요. 가장 최근에 다른 사람을 섬긴 적이 있나요? 가장 최근에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필요와 관심을 우선시했던 적이 있나요?

이번 주에는 다른 사람들을 섬김에 있어서 어떻게 좀 더 신실하게 더 잘할 수 있을지 누구와 만나서 서로 대화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을까요?

We sometimes hear exhortations from our culture that we are to put ourselves, our needs, and our goals ahead of all else. Rarely do we hear a call for us to become servants of others. “Who wants to be a servant?” some might ask.

             This week, if you have not already done so, do a “servant evaluation” of yourself. When was the last time you performed an act of service for someone else, when you put their needs and interests ahead of your own?

             Who might you meet with this week and discuss how you could encourage one another to become better, more consistent servants of others?



번역  편저: 서진희 <기독교전문 서적 번역가, 21 한국기독교 출판문화상 수상작 번역, 영어프렌드 미국원어민 온라인 어학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