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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변호사지만 법정 가본 적 無…수영복+화장품 사업 올해 드디어 결실"('이타강사')

KBEP 2024. 3. 10. 06:39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4-03-09 13:11

서동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여러 사업 중이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에 '꼭 한 가지 일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수영복 사업이랑 화장품 사업을 한다"라며 두 가지 사업 밖에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변호사 일도 한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법 관련 이사로 있다. 우리 회사 일만 한다. 미국에서 변호사 할 때도 법정에 간 적 없다. 모든 게 다 온라인이었다. 미국특허청이 따로 있다. 그 기관이 하는 온라인 웹사이트에 등록한다. 나라가 지정한 변호사들이 보고 의견제출통지서가 날아온다. 법정에 갈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라이브 커머스도 할 거다. 그 세상을 들어가야 한다. 발표는 잘하니까 PPT를 만들어서 제품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서동주는 "내가 앞머리가 없을 때 사람들이 내 이마에 뭔가 넣었냐고 했다. 이마에 광이 나서다. 만든 화장품을 바르고 메이크업을 하면 광채가 돌아서 좋더라. 여러 개를 바르는 스타일이 아니라 하나만 바르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결실이 이뤄지는 것 같다며 "난 2년을 준비했다. 모든 걸 되게 길게 준비했다. 결실 맺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내가 개발해서 하려면 오래 걸린다. 그런 과정들이 하나씩 되는데, 마침 그게 올해로 몰린 거다. 수영복 사업도 그렇다. 수영복도 1년 반 전부터 준비했다. 올해 사주가 좋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출처 : nate

기사원문 : https://news.nate.com/view/20240309n05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