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실업인회 CBMC/만나

지속되는 발자취 – 썩지 않을 열매

PANAX 2022. 10. 10. 08:15

지속되는 발자취 – 썩지 않을 열매

A LEGACY THAT LASTS – FRUIT THAT WON’T SPOIL



By Robert J. Tamasy





‘발자취’는 요즘 우리가 많이 듣는 용어이다. 아마도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 (이 세상을 떠난 뒤) 자신이 기억된다면, 어떻게 기억될지 궁금해한다. 만약 당신이 지속적인 발자취를 남긴다면, 그것이 무엇이길 바라는가? 업적 성공을 반영한 상당한 재무 포트폴리오? 아니면 대학 캠퍼스나 병원 건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싶을지도 모른다. 어떤 사람들은 누구나 잘 알려진 유명 브랜드가 되어 자신의 산업이나 분야에서 명성과 인정을 얻고 싶어 할지도 모른다.

“Legacy” is a term we hear a lot these days. Perhaps as people get older, they wonder how they will be remembered, if at all. If you were to build an enduring legacy, what would you want it to be? A substantial financial portfolio, reflecting the rewards of professional success? Maybe you would like your name attached to a building on a college campus or a wing of a hospital. Some people might wish to become “household names,” achieving prominence and recognition within their industry or field of endeavor.





발자취를 남긴다는 것은 마치 연못에 돌멩이를 던져 잔물결이 퍼지는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어떤 돌멩이는 다른 돌멩이보다 더 큰 잔물결을 만들지만 결국 모든 잔물결은 사라진다. 위대한 발자취는 여러 해 동안 지속되며, 영원히 남겨질 수도 있다.

Thinking of having a legacy evokes the image of a pebble thrown into a pond creating ripples that radiate outward. There is one problem with that: Some pebbles cause larger ripples than others, but eventually all ripples disappear. The greatest legacies continue for many years, perhaps for eternity.





최근 나는 1987년 국제 CBMC가 개편된 이후 초대 회장으로 10년간 섬겼던 나의 오랜 친구 로저 에릭슨의 추도 예배에 참석했다. 로저는 내가 1981년에 미국 CBMC의 모든 출간물 감수를 위해 고용되었을 때 처음 만난 사람 중 한 명이다. 수년 동안 그가 나와 수천 명의 사람에게 끼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다.

Recently I attended the memorial service for a longtime friend, Roger Erickson, who served for 10 years as the first President of CBMC International after its reorganization in 1987. When I was hired by CBMC-USA in 1981 to oversee its written publications, Roger was one of the first people I met. The impact he made on my life over the years, along with thousands of other people, is immeasurable.





추도 예배에서 로저는 ‘제자 삼는 사람’과 ’사람을 낚는 어부‘로 기억되었다. 수십 년 동안 그는 다른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소개하고 신앙생활을 갓 시작한 사람들의 신앙 여정을 돕기 위해 그들과 함께 동행하며 하나님 앞에서의 자신의 사명을 다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서 제자 삼으라.”라는 마태복음 28장 19절의 지상명령은 로저의 마음속에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

At the service, Roger was remembered as a “discipler of men” and “fisher of men.” For decades he fulfilled God’s call on his life, investing in other men by introducing some to Jesus Christ as their Savior and Lord and coming alongside new believers to assist them in their spiritual journey. Jesus Christ’s Great Commission to “go and make disciples” (Matthew 28:19) was paramount in Roger’s mind.





의문의 여지 없이 그는 영원한 영향력을 지닌 발자취를 남겼다. 스스로 고백하기에 그는 완벽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을 섬기고 주님이 그의 삶에서 만나게 하신 사람들에게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수 있었던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몇 가지의 특징을 함께 살펴보자.

Without question, he left behind a legacy with eternal impact. By his own admission, Roger was far from perfect, but he possessed a number of characteristics that enabled him to serve God and leave an indelible mark on those the Lord brought into his life. Here are some of those traits:





가차 없음. 다른 사람들을 제자 삼는 일에 대한 그의 헌신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다른 이들에게 제자 삼는 과정에 대해 도움이 되는 로저의 통찰력이 담긴 책 <썩지 않을 열매>를 함께 작업할 특권이 있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고린도전서 15:58)

Relentless. His dedication to discipling others never wavered. I had the privilege of collaborating with Roger on his book about the disciplemaking process, Fruit That Won’t Spoil, imparting his insights so others could benefit. “Therefore, my beloved brothers and sisters, be firm, immovable, always excelling in the work of the Lord, knowing that your labor is not in vain in the Lord” (1 Corinthians 15:58).





강한 확신. 로저는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과 성령님을 의존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이해가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요한복음 15:5, 16)

Great conviction. Roger never wavered in his understanding of his dependence on the Lord and His Spirit to accomplish anything of eternal value.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hat you might go and bear fruit – fruit that will last” (John 15:5,16).





훈련이 잘된.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위해 성경 공부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든, 성경 구절을 암송하는 것이든, 성실하게 다른 이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도전하는 것이든, 제자 삼는 일에 동참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든, 로저는 의도적으로 굳건한 모습을 유지했다.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립보서 3:12-14)

Highly disciplined. Whether it was spending time studying the Bible to grow closer to God; memorizing Scripture verses; being faithful to challenge other men in their spiritual growth, or exhorting others to join in making disciples, Roger remained determined and intentional.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Philippians 3:12-14).





관대한. 로저의 또 다른 특징은 관대함이었다. 그는 주변 이들을 돕고 비즈니스와 전문인 세계에서 주님의 일을 확장하는 일을 위해 그의 시간과 에너지를 바치거나 자신의 물질을 사용하는 것에 관대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큰 축복을 얻었다.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35)

Generous. Generosity was another of Roger’s traits, whether it was giving of his time and energy, or using his personal resources to benefit others and help to advance the cause of Christ in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In the process, he was abundantly blessed. “…remembering the words the Lord Jesus himself said: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Acts 20:35).







토론 및 적용 주제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발자취’라는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시겠습니까? 당신에게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How would you define the term, “legacy”? What does it mean to you?









2. 당신의 직업이나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났을 때 어떠한 발자취를 남기고 싶습니까?

What kind of legacy would you like to leave when your career – or even your earthly life – has come to an end?









3. 부, 위신, 권력, 영향력, 명성과 같은 일반적인 성공 수단들이 지속적인 발자취를 남기는 데에는 맞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Why do the common measurements for success – things like wealth, prestige, power, influence, and fame – often fail when it comes to leaving an enduring legacy?









4. 만약 당신이 영원히 지속되는 영향력 있는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당신의 삶과 일을 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면, 어떤 변화를 시작하겠습니까?

If you were to begin making changes in how you conduct your life and your work, so that your legacy would truly have a lasting, eternal impact, what would those changes be?









※참고: 성경에서 이 주제에 관련된 내용을 더 알고 싶다면, 아래구절을 참고하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





이사야 50:7; 사도행전 17:28; 갈라디아서 6:9-10; 빌립보서 3:7-11; 디모데후서 2:2

Isaiah 50:7; Acts 17:28; Galatians 6:9-10; Philippians 3:7-11; 2 Timothy 2:2



(이사야 50:7)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사도행전 17: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갈라디아서 6:9-10)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빌립보서 3:7-11)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디모데후서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출처: CBMC INTERNATIONAL

※번역: 한국기독실업인회www.cbmc.or.kr

※감수: 심영기 인제대학교 명예교수 / 한국CBMC 前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