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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반러시아 시위하는 불가리아 사람들

KBEP 2022. 8. 12. 21:16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22-08-11 10:18

[소피아=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 남성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그림에 '킬러'라고 쓴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위대 수백 명은 불가리아 과도정부가 친서방 성향이었던 전임 정부의 정책을 깨고 에너지를 빌미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로 복귀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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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ate뉴스

기사원문 : https://news.nate.com/view/20220811n10382?mid=n0508&isq=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