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진 기자
- 입력 2022.04.29 10:09
제품화 위한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 협의체 구성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제품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한다.
식약처는 29일 '생균치료제* 임상시험 품질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생균치료제: 미생물을 사람의 질병 치료 또는 예방 목적으로 투여하는 치료제
이번 가이드라인은 △생균치료제 개요 △임상시험 품질평가 시 특성 분석 △제조 방법 △규격관리 △안정성 △위약 등에 대한 고려사항으로 구성됐다.
식약처는 가이드라인 배포 외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국내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화 지원 협의체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김홍진 기자 khj2076@hitnews.co.kr
헬스케어 분야의 미래 융합산업인 AI, 의료기기 등에 관심을 두고 취재합니다.
출처 : 히트뉴스(http://www.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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