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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벨기에 양대 항구 통합, 유럽 최대 수출항으로

PANAX 2022. 5. 1. 09:00
  • 이송옥 기자 
  •  입력 2022.04.29 21:10
  • [신화/내외뉴스통신] 이송옥 기자


2019년 2월 5일 벨기에 앤트워프항의 컨테이너 부두. (사진=신화통신 제공)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벨기에의 양대 항구인 앤트워프항과 제브뤼헤항이 28일 앤트워프-브뤼헤항으로 공식 통합됐다. 이로써 앤트워프-브뤼헤항은 유럽 최대 수출항이자 최대 자동차 항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앤트워프-브뤼헤항은 기존 두 항구의 장점을 완전히 통합해 물류사슬의 효율성, 신뢰성,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통합된 항구는 친환경 에너지 허브로 자리잡기 위해 이산화탄소 회수·저장·재활용 등 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앤트워프-브뤼헤항은 직접적인 일자리 7만4천 개와 간접적인 일자리 9만 개뿐 아니라 약 210억 유로(약 27조9천201억원)에 육박하는 부가가치도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르크 데 파우 브뤼헤 시장은 두 항구가 협력하면 ▷고용 증대 ▷경제 성장 ▷국제적 명성 제고 등 여러 분야의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외뉴스통신, NBNNEWS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기사원문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