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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지역 달군다] 전북도,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허브’로 발돋움

Mайка 2022. 4. 10. 10:20
  • 양민철 기자 
  •  승인 2022.04.08 22:39
  •  

지자체 혁신 우수사례|전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한국농어민신문 양민철 기자] 

전북도가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허브를 목표로 국가식품클러산업단지 활성화 등 다양한 사 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사 현장을 방문한 송한진 전북도지사.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5대 농생명 분야별 사업 추진
산업 핵심거점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농업’ 기여 온힘

전북도가 ‘대한민국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허브’의 야심찬 꿈을 꾸고 있다.

이를 위해 전북도는 올 도정 핵심 프로젝트인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산업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분야별 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지난해까지 첨단농업-식품-미생물-종자-ICT농기계 등 5대 농생명클러스터의 연계·발전을 통한 농생명 산업의 핵심거점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에 더해 올해는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본격 운영과 농식품원료중계 공급센터, 기능성제형센터 등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와 순창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화센터 건립 등 미생물 R&D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 민간육종단지와 연계한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 구축, ICT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등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구축을 본격화 하게 된다.

우선 스마트팜 혁신밸리 운영 등 첨단농업을 고도화 한다. 이는 청년창업 실습농장,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증온실, 빅데이터 센터 등을 갖춘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2021년 11월 전국 최초로 전북 김제에 준공한 후 올해 청년농업인 52명을 선발, 청년창업 실습농장과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다.

그리고 ICT 기자재 국산화와 기술 상용화 등 한국형 온실환경제어 시스템 개발을 위해 19개 실증기업을 지원,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농가에 보급할 품목별 생육관리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다음은 맞춤형 기업 지원을 통한 국가식품클러스터산업단지 활성화다. 지난해까지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9개 기업지원 시설을 구축했다. 오는 2023년까지 기능성식품제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기능성원료은행, 복합문화센터 등 기업지원 시설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창업교육 및 공간 제공, 시제품 개발·제작, 맞춤형 인증 컨설팅, 고부가가치 HMR 산업 육성, 친환경 포장재 개발지원 등 창업에서 성장까지 전 단계 맞춤형 기업지원을 통한 국내 식품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이 취약한 식품산업 전반에 산재한 정보를 통합해 R&D 기술, 인프라 공유, 생산·인력 중개 등 산학연 연계 쌍방향 지원을 위한 ‘농식품 상품화 자원 통합 공유 플랫폼’도 구축한다.

그리고 미생물인프라 연계 강화로 미생물산업을 고도화 한다. 이는 미생물산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유용미생물은행(300억원)을 건립 중이다. 이곳에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화센터(200억원)와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100억원)을 구축하게 된다. 나아가 동물용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300억원), 동물용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200억원)등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종자산업을 활성화한다. 19개 종자 기업이 입주한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포함 ‘국제종자박람회장 구축, 스마트 원종·종묘단지와 종자산업 연계 스마트기업 단지 조성, ICT 육종 R&D 시설, 미래수요 종자·기술개발 사업 등을 연차적으로 추진, 종자생명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이와 함께 첨단농업에 대응하는 지능형 농기계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ICT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사업(2022∼2025년/1200억원)예타 추진을 통해 스마트 농기계 기술 개발과 세계적 수준의 ICT 농기계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지능형 농기계 실증 인프라 지원, 검인증서비스 제공, 빅데이터 활용·지원의 고부가가치 실증플랫폼을 마련, 지능형 농기계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는 5대 농생명 분야별 사업들을 본격 추진해 ‘아시아스마트 농생명밸리’를 고도화하고 ‘생태문명시대, 지속 가능한 농업, 사람찾는 농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기사원문 :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