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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불편함을 즐기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

by KBEP 2015. 11. 3.

불편함을 즐기는 사람이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

오늘의 나를 완전히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것이다.
새로운 나로 변신하려면 기존의 나를 완전히 버려야 한다.
너는 너의 불길로 스스로를 태워버릴 각오를 해야 하리라.
먼저 재가 되지 않고서 어떻게 거듭나길 바랄 수 있겠는가?
- 니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지의 행복보다는 익숙한 불행을 선택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합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천상의 두 나라’에는
‘그에게 두려웠던 것은 낯선 것이 아니라 익숙한 것이다’는
표현이 나옵니다. 익숙한 것을 두려워하고
불편함을 즐기는 사람들이 미래의 주인공이 됩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