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9호 (2012.11.21)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
알림 |
▷열린 무역관 안내 : 사무실 이전(11.17) 후, 회의 공간을 개방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사전 연락주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교육 사이트(회원가입 시 무료) : http://www.contactkorea.go.kr ▷불가리아 시장정보가 열리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http://www.kotra.or.kr) 회원가입 후클릭하세요. |
불가리아 경제 소식 | |
▷2013년 불가리아의 투자유치, 2012년 대비 27% 증가 전망 | |
▷천연가스 가격, 2013년 1월부터 최소 5~7% 하락 전망 | |
▷세계은행, 향후 50년 내 불가리아 내 인구가 현재인구 대비 45% 감소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인구 감소는 불가리아의 주요 문제가 될 것이라 발표 | |
▷불가리아-중국, 전자 및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단지 조성 협력 의사 밝혀 | |
▷불가리아 와인 수출, 2012년 1월부터 9월까지 전년 대비 7.54% 증가 ▷러시아 가스의 유럽남부 파이프라인, 10년간 러시아 가스가격을 20% 인하 해주는 조건 하에 불가리아 합류 |
불가리아 시장정보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
A. 불가리아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종이는 네크로로그(Некроног)라는 망자를 위한 종이입니다. 네크로로그(Некроног)는 세가지 이유로 거리에 걸립니다. 우선 누군가가 망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쓰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망자가 된 지 40일이 되는날 우리나라의 제사와 같은 것을 알리기 위해 쓰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로는 망자가 된 누군가가 생각날 때 애도의 의미로 네크로로그(Некроног)를 거리에 겁니다. 누군가를 하늘로 보냈을 때, 그를 잊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우리나라에서는 일년에 한번 제사로, 불가리아에서는 네크로로그(Некроног)로 표현 되고 있습니다. | <이게 뭐예요?> Какво е това? (깍크보 에 또바?)A:Какво е това? (깍크보 에 또바?) 이게 뭐예요? B: Това е ракия. (또바 에 라끼야.) 이건 라끼야에요. A: Какво е ракия? (칵크보에 라끼야?) 라끼아가 뭐예요? B: Ракия е тредиционен алкохол на българия. (라끼야 에 트레디찌오넨 알코홀 나 벌가리야) 라끼야는 불가리아의 전통주에요. |
'Bulgaria Love > 불가리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리아-러시아, 잇는 파이프라인 사업 속도낸다 (0) | 2012.11.26 |
---|---|
불가리아 우파, ‘반(反)EU’ 공동정당 결성 (0) | 2012.11.22 |
불가리아-중국, 산업단지 조성 추진 (0) | 2012.11.20 |
불가리아, 곰 사냥 금지키로 (0) | 2012.11.17 |
러시아가스의 유럽 남부 파이프라인, 불가리아 합류로 장애물 없어져 (0) | 2012.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