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5호 (2012.10.24)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
주요 행사 |
▷2012 동유럽 환경산업 무역사절단(10.22-10.24) ▷의료기기 온라인 상담회(11.6-11.8) |
불가리아 경제 소식 |
▷중앙아시아 아제르바이잔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동유럽을 거쳐 오스트리아와 바움가르텐까지 가스관을 놓는 나부고 사업의 불가리아 구간, 내년 1월 10일 착공 |
▷점점 더 많은 불가리아인 결혼보다 동거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져 |
▷한국 거주 불가리아인의 국내 송금, 유럽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 5억2천820만유로 대비 5억3천590만 유로로 5% 증가 |
▷불가리아인 24만명이 종사하는 잎담배 관련업 지원을 위해 11월 초부터 잎담배 판매 캠페인 시작 |
▷다뉴브강에서 가장 긴 다리인 불가리아와 루마니아를 잇는 두번째 다리, 11월 말에 완공 예정 |
불가리아 시장정보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Q. 불가리아 친구 한명이 재채기를 하자, 다른 친구가 나즈드라베라고 했어요. 무슨 뜻인가요? A. 불가리아에서는 누군가가 재채기를 했을 때, Наздраве(나즈드라베)라고 합니다. здраве(즈드라베)는 건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На(나)는 -를 위해 라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즉, Наздраве(나즈드라베)라는 뜻은 건강을 위해라는 뜻입니다. 불가리아인들은 재채기를 하면 건강이 좋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여, 재채기를 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건강을 위하기 위해 Наздраве(나즈드라베)라는 말을 합니다. 여러분도 누군가가 재채기를 한다면, 한번쯤 상대방의 건강을 위해 Наздраве(나즈드라베)라고 외치는건 어떨까요? | <어디에서 왔나요?> Откъде сте? (오트커데 스테?)
A : Откъде сте? (오트커데 스테?) 어디에서 왔나요? B : Аз съм от Южна Корея. (아 씀 오트 유즈나 꼬레야.) 한국에서 왔어요. A : Така ли? (타칼 리?) 정말요? Обичам корейски музика. (오비참 꼬레이스키 무지카.) 저는 한국음악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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