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LD YOU USE A ‘MULLIGAN’ – A DO-OVER?
‘멀리건’ – 골프에서 허용되는 두 번째 샷 – 을 사용하시겠습니까?
By Robert J. Tamasy
Although I am not a golfer, there is one aspect of the game that I find appealing: something they call a “mulligan.” During a friendly game of golf, sometimes competitors will be permitted to redo one shot, to “take a mulligan.” It might be following a particularly bad shot, or it could be permission given by fellow players to try again at a critical point in the person’s round of golf. In any event, the mulligan – a “do-over” – can be a welcome opportunity to correct an errant shot.
나는 골프를 치는 사람이 아니지만 내가 보기에 그 게임에는 흥미로운 일면이 있는데: “멀리건”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친선 골프 경기 중에 경기하는 사람들은 가끔 한 타를 다시 치도록, “멀리건을 사용하도록” 허용이 된다. 그것은 특별히 잘못 친 샷 다음일 수도 있고, 혹은 그 사람의 한 라운드 중 아주 중요한 시점에 함께 치는 사람이 다시 치도록 허용하는 것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멀리건 – 두 번째 샷 – 은 잘못된 샷을 바로 잡기 위한 반가운 기회가 될 수 있다.
It would be nice if, from time to time, life offered us a mulligan, wouldn’t it? An opportunity to re-evaluate a specific decision or action and conclude, “I didn’t like how that turned out. Could I do it over?”
때때로 인생이 우리에게 멀리건을 제공한다면 좋지 않을까요? 어떤 특정한 결정이나 행위를 재평가하여, “나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해볼 수 있을까?” 라고 결론을 내릴 기회를 갖는 것이다.
As another calendar year concludes, you may wish someone would offer you a mulligan for something you did: a troublesome financial decision, a damaged relationship, a poor career choice, an ill-conceived business plan or strategy, or a squandered opportunity. “Can I have a do-over?” you might like to ask.
또 한 해를 마치면서, 당신이 한 일: 골치 아픈 재정에 관한 결정, 손상된 관계, 잘못된 진로의 선택, 구상이 잘못된 사업계획이나 전략, 또는 기회의 낭비 등에 대하여 멀리건을 주기를 원할지도 모른다. “다시 해볼 수 있을까요?”라고 묻고 싶을 것이다.
Unfortunately, at least until someone succeeds at inventing a time machine, we cannot go back. Life does not offer do-overs or invite us to “take a mulligan.” We must face and live with the consequences of wrong decisions and actions, along with reaping the benefits of things we have done well. Nevertheless, as one year ends and another prepares to begin, we often cannot help conducting a “year in review,” evaluating both the good and not-so-good of the past 12 months.
불행하게도, 적어도 누군가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하기 전에는 우리는 되돌아갈 수 없다. 인생은 두 번째 샷을 주거나 “멀리건을 사용하라” 고 권하지 않는다. 우리는 잘한 일들에서 오는 혜택을 누림과 동시에 잘못된 결정과 행위에서 오는 결과를 직면하고 감수하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해가 다 가고 다른 한 해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종종 “한 해 되돌아보기”를 하면서 지난 12개월의 좋은 일과 별로 좋지 않은 일들을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So we make use of hindsight, which enables us to see clearly into the past. Hindsight is good if we allow ourselves to learn from the past so we make better choices in the future. However, if we find ourselves dwelling in the past – mourning mistakes we cannot undo – hindsight can immobilize us. So as we celebrate our triumphs in the past year and attempt to shrug off our failures, here are some principles taken from letters written by the apostle Paul in the Bible that might be helpful:
그러므로 우리는 뒤 늦은 깨달음으로 과거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 뒤 늦은 깨달음은 우리가 과거로부터 배워서 미래에 더 좋은 선택을 하게 한다면 좋은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과거에 머물러 있다면 – 되돌이킬 수 없는 실수에 대하여 한탄하면서 – 뒤 늦은 깨달음은 우리를 무력하게 할 수 있다. 그래서 우리가 지난 해에 승리한 것들을 축하하고 실패한 것들을 대수롭지 않은 듯 떨쳐 버리고자 할 때, 성경 가운데 사도 바울이 쓴 편지에서 가져온 원칙들로서 도움이 될만한 것들이 여기에 있다.
Do not become distracted. Today people delight in multi-tasking, but as the adage says, if you become a jack of all trades, too often you become the master of none. Determine what you do best; concentrate on that. “Endure hardship like a good soldier of Christ Jesus. No one serving as a soldier gets involved in civilian affairs – he wants to please his commanding officer’” (2 Timothy 2:3-4).
분산되지 않도록 하라. 오늘날 사람들은 동시처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러나 속담은, 당신이 팔방미인이 되면, 대체로 당신은 아무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고 말한다. 당신이 가장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고 그것에 집중하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2:3-4).
Focus on an overriding purpose. Why are you here? What do you think is your purpose? Those questions will enable you to focus. “Not that I have already obtained all this, or have already been made perfect, but I press on to take hold of that for which Christ Jesus took hold of me’” (Philippians 3:12).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목적에 집중하라. 당신은 왜 여기에 있는가? 당신의 목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한 질문들이 당신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2).
Always look forward, not backward. A runner constantly looking backward will not run a straight course. In the same way, if we keep looking at what lies in the past instead of what we will encounter in the future, we are likely to drift from our objective. At the very least, our forward pace will be slowed. “…But one thing I do: Forgetting what is behind and straining toward what is ahead” (Philippians 3:13).
항상 앞을 바라보고, 뒤돌아보지 말라. 계속적으로 뒤돌아보며 달리는 사람은 똑바로 달리지 못할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미래에 마주칠 일들 대신에 과거에 놓여 있는 것들을 계속하여 바라보면 우리는 목표에서 벗어나기 쉽다. 적어도 우리가 전진하는 속도는 늦어질 것이다. “…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빌립보서 3:13).
Keep a desired end in sight. Failure need not be the end; it can instruct us on what to change or do better, assisting in our quest for future success. “I press on toward the goal to win the prize for which God has called me heavenward in Christ Jesus” (Philippians 3:14).
원하는 목적지를 보이는 곳에 두어라. 실패는 목적지가 되어서는 안 되고; 그것은 우리가 미래의 성공을 추구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무엇을 변화시키고 더 잘 해야 하는 지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립보서 3:14).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corpor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for 40 years, he is the author of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 www.bobtamas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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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If you could “take a mulligan,” change one thing from the past year, what would it be – and why?
“멀리건을 사용하여” 지난 해에 있었던 한 가지 일을 바꿀 수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 그리고 왜 그렇습니까?
2. What is your usual practice as you watch one year come to a close and another begins? Do you make resolutions, set goals, review the past year, or develop plans for desired changes? How have you found any of these to be helpful?
한 해가 끝나고 다른 한 해가 시작되는 것을 바라보면서 당신은 보통 어떤 일을 합니까? 결단을 하고, 목표를 세우고, 지난 해를 반성하거나, 혹은 원하는 변화를 위하여 계획을 세웁니까? 이들 중 어느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 것을 발견합니까?
3. Have you ever been guilty of dwelling on the past for too long? If so, what effect did that have on your ability to advance into the future with new plans and objectives?
과거에 너무 오래 머물러 있는 과오를 범한 적이 있습니까? 그러하다면, 그것은 당신이 새로운 계획과 목적을 가지고 미래로 전진할 수 있는 당신의 능력에 어떤 영향을 주었습니까?
4. The Bible states,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2 Corinthians 5:17). What, if anything, does that mean to you personally – and professionally?
성경은 말씀하시기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그것은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 그리고 직업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다면, 있습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Psalm(시) 40:3; Proverbs(잠) 3:9-10; Isaiah(사) 43:18-19; Ezekiel(겔) 18:30-31; Matthew(마) 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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