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고래의 실천 지은이 켄 블랜차드
-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
- 새로운 지식을 활용하는 세가지 방법
1. 노트에 필기하라
2. 필기한 것을 다시 읽어보고 주요내용을 요약하라. 반드시 단정한 글씨로 메모하라
3. 배운 것을 전수하라
-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1. 정보의 과부하 (Information overload)
2. 부정적 필터링 (Negative filtering)
3. 계속 추구해 나가려는 의지의 부족
- 지식과 실천의 틈을 메워라
1. 책을 읽거나,CD를 듣거나, 강연회에 참석하려는 등 많은 교육을 받지만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2. 첫번째 이유는, 지식을 너무 많이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식을 쉽게 얻기 때문에 행동의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는다
3. 두번째 이유는 , 부정적 잣대로 걸러내는 마인드이다. 부정적 태도는 행동을 가로 막는다
4. 세번째 이유는, 실천하고자 하는 것을 이뤄내는 의지가 약하기 때문이다
5.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의 틈을 메우는 것이 반복이다
- 우리회사에서는 안내데스크를 담당하는 직원들 스스로가 자신을 ‘첫인상 책임자’라고 칭합니다
- 사람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첫번째이유 : 정보의 과부하
1. 한번 읽거나 들은 내용은 단지 일부만 기억에 남는다
2. 따라서, 우리는 많은 정보를 얻는데 치중할 것이 아니라, 적은 정보라도 더 자주 반복하면서 일고 배워야 한다
3. 무언가 마스터 하기 위해서는 소수의 중요한 개념에만 초점을 맞추어 여러 번 반복함으로써, 그 생각이나,기술을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 일정한 간격을 둔 주기적인 반복이 바로 열쇠이다.
4. 사람들은 일단 자신의 업무에 숙달되면, 훨씬 더 창의력을 발휘하여 큰일을 해낼수 있다.
- 나를 신뢰하는 사람이 단 한명만 있어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 중 어디에 귀를 기울일지는 선택할 문제이다
- 긍정적인 마음자세는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거름과 같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은 알찬 열매를 맺게 된다.
- 파란불 사고 하기.
- 내가 읽고 있는 , 혹은 듣고있는 이것에는 분명 뭔가 가치있는 것이 들어 있다. 그것이 무엇일까?
- 습관을 바꾸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위해서는 요행을 바라지 말고 확실한 사후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사후관리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체계적인 시스템=일관성)과 (지원),(책임감)을 갖는 것입니다
- 연습이 완벽을 낳는 것이 아니라 완벽한 연습만이 완벽을 낳는다
- 알려주고, 보여주고, 시켜보고, 보여주고
- 배움을 열망하고, 배움을 위한 계획을 갖고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 직원들이 완벽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칭찬하는게 아닙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서툰모습을 보입니다. 이는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때도 칭찬해줘야 합니다. 과정을 칭찬하십시오. 여러분은 움직이는 과녁을 다루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 칭찬이 너무 박하면 사람들은 적당히만 노력하거나, 아예 포기해 버리거나 반대로 성공강박증에 걸리기도 한다
- 잠재적 승자란 입사후에 제대로 교육만 받는다면 승자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적극적인 교육과 지원이 필요하지요
- 잠재적인 승자라고 생각한다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한다. 승자와 잠재적 승자만이 개인과 팀 모두를 승리로 이끌수 있다
- 직원들에게는 교육을 막 이수했거나, 혹은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해 보려는 찰나가 가장중요한 순간입니다.
- 결국 우리가 바라는 것은 초보자를 숙련자로 키워 일을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바로 권한 위임형 리더쉽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들은 맡은 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코치 할수도 있게 됩니다.
-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문제입니다
- 궁극적으로 필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지시하고, 스스로 수행하고, 스스로의 발전을 칭찬하거나, 스스로의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다. 훌륭한 관리자가 되는 것은 스킬의 문제가 아니라 훈련의 문제이다
- 우리회사는 1:1회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리자가 2주에 한번씩 부하직원을 따로 만나 15분에서 30분정도 대화를 나눕니다. 의제는 부하직원이 정합니다
-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고집스러울만큼 강한 집중력을 가졌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전까지 단 한치의 곁눈도 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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