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
자포스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리즈 (자포스 직원),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에서 |
직장인들이 금요일 대신 월요일을 고대하는 사회, 즉 모든 직장인들이 TGIF 대신 TGIM(Thanks god! It's a Monday)을 외치게 된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말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Choice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행복한 경영이야기 에서) |
'人生文化 > 침묵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삶을 위한 조언들.. (0) | 2011.12.23 |
---|---|
다시 戰意를 다집니다 (0) | 2011.12.22 |
협상에서 이기는 법 (0) | 2011.12.04 |
친구를 얻고 싶은가? 적을 만들고 싶은가? (0) | 2011.11.18 |
모험을 거부하는 것은 곧 삶을 거부하는 것 (0) | 201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