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얻고 싶은가? 적을 만들고 싶은가? |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고 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들이 나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게 하라. (If you want enemies, excel your friends; but if you want friends, let your friends excel you.) -라로슈푸코(La Rochefoucauld) |
저는 지금도 직원들 앞에서 ‘내 말이 맞다’, ‘그 좋은 아이디어는 원래 내 것이다’라고 내가 잘났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유치한(?) 행동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분명 내가 부하 직원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목적이 아닐진대, 바보처럼 행동하는 나를 발견할 때마다 매우 부끄럽습니다. 다행히 인간관계도 훈련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스킬이기에 꾸준히 노력해서 개선할 것입니다. I still find myself acting a bit childish to prove myself in front of my workers, saying things like “I’m right.” and “That idea was actually mine.” Although I know that proving that I am smarter than my workers is not the main point, I find myself being embarrassed when I am caught out of line. Thankfully, relationships can also be improved with dedication, skill and experience. -행복한 경영 이야기 저도 같은 고민입니다. 간혹 직원 회의 때, 유치하게도 "잘났다"는 증명을 하는 자신을 보면, 아직도 갈 길이 멀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는게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게 아닌가 합니다 "친구"를 많이 만드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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