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EU 2위의 실업률 기록해
Bulgaria: Second Highest Unemployment Rate in EU
불가리아가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실업률 성장률 2위를 차지했다.
2011년 6월 불가리아의 실업률은 11.4%로 전년 동기의 10.1% 대비 증가했다.
15%의 실업률을 기록한 그리스가 유일하게 유럽연합에서 불가리아보다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실업률이 가장 낮은 국가는 오스트리아로, 4%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4.1%의 네덜란드, 4.5%의 룩셈부르크가 이었다.
2011년 6월 기준으로 유럽연합의 실업자 수는 2,2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만 6천 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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