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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소비활성화로 시장 확대

Mайка 2007. 9. 30. 03:01

루마니아 소비활성화로 시장 확대

- EU가입 계기로 대형할인매장 등 소매점의 판매 수익 급증 추세 –

- 서구기업과 경쟁가능한 소형 전기제품 등 한국산 진출 호기 -

 

 

 

□ EU가입에 따른 전시효과로 소비확대 추세

 

 ○ 금년 EU가입을 계기로 루마니아인들의 소비 형태가 많이 바뀌고 있으며, 주요 원인 으로는 개인소비자들의 소비 욕구가 EU가입이라는 상징적 이벤트를 기점으로 분출되는 심리와 일시적인 전시효과가 어우러진 결과로 보임

 

 ○ 심리적인 원인이외에 실제로 소비를 촉진시키는 은행권의 가계대출 확대와 16% 소득세 단일화 등 정부정책도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에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

  - 2004년 루마니아정부는 EU가입을 대비하는 조세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소득수준에 따라 18-40%수준이던 소득세율을 16%로 단일화하여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활성화 도모

  - EU가입을 계기로 시중은행은 개인월급생활자에게는 최대 2만유로, 부부공동급여생활자 에게는 최대 8만유로의 가계대출을 시행함으로써 일반 가계의 구매를 고양

 

 ○ 한편, 루마니아의 EU가입은 역내국가로부터 관세 소멸 효과를 추가함으로써, 서구산 제품의 가격할인 현상으로 나타났으며, 아울러 역외국가로부터의 수입도 EU관세법에 따라 가격을 대폭 할인하는 효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촉진시킴

 

 ○ 아울러, 루마니아내 실질임금은 2004-2006년간 평균 9.5%상승하였으며, EU에 가입한 2007년상반기에는 25%가 인상된 것으로 나타나 실질구매력이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체적인 소비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루마니아 소매판매 급증 추세

 

 ○ 컨설턴트 및 회계감리 회사인Deloitte의 조사결과, 루마니아내 대형할인마켓을 비롯한 소매 판매시장이 동유럽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총 소매판매액 규모는 2005년 386억유로에서 2006년에는 436억유로로 급성장하고 있다고 발표

 

루마니아의 소매시장 판매실적 및 전망

구분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Retail sales (백만유로)

38,505

43,647

53,023

59,397

66,471

73,527

Retail sales volume growth (%)

17.5

13.0

22.0

12.0

12.0

11.0

Non-food retail sales (백만유로)

17,408

19,541

23,948

27,081

30,496

33,905

Food retail sales (백만유로)

21,098

24,106

29,075

32,317

35,976

39,622

자료원 : EIU, 2007

 

 ○ 루마니아내 소매시장은 2007년과 이후에도 평균 12%이상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연간 1인당 소비지출액이 헝가리, 체코의 3,000유로수준대비 루마니아는 1,700유로수준에 머무르고 있어 소비지출이 지속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음

 

□ 루마니아내 대형마켓, 고급 매장 확대

 

 ○ 2006년말 현재 Hypermarket, Supermarket, Cash&Carry, Discounter 등 대형 아웃렛의 총 매장수는 100개를 넘어서고 있으며, Carrefour, Metro, Cora 등 대형할인매장 등은 루마니아 전역에 신규매장을 확대하고 있어 2007년말까지 대행할인매장의 숫자는 300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특히, 고급품의 대명사인 Louis Vuitton 직영매장이 2007년하반기중 부쿠레슈티시내 개점할 예정이며 기진출한 명품매장들도 신규 매장을 개점을 서두르고 있음

 

□ 한국산 소비재의 적극진출 필요

 

 ○ 루마니아내 소비활성화로 소비재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므로 한국산 관련소비재의 적극적인 시장진출이 필요한 시점임

 

 ○ 기존 루마니아시장에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LG, 삼성, 대우의 가전제품과 모바일, 디스플레이제품에 이어 중소기업형 제품인 소형가전제품, 전기기구, 공구류, 주방용품, 가구류 등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임

 

 ○ 루마니아내 소비자들은 서구제품의 취향에 많이 길들여 있기 때문에, 낮은 가격보다는 서구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중고급제품위주로 중고가 제품을 타켓으로 시장진입을 노리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임

 

 ○ EU가입이후 루마니아도 EU관세법을 적용받음에 따라 한국산제품의 평균수입관세가 기존 15.9%수준에서 5.4%로 크게 인하되어 서구제품대비 가격경쟁력이 크게 확보된 점도 루마니아 시장진출의 호기로 볼 수 있음. 끝.

 

 

자료원 : EIU, 무역관의 관련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