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youtube.com/@maikabg

지식창고,뉴스/월드 뉴스

루마니아 조경산업 활성화

Mайка 2007. 9. 30. 02:54

루마니아 조경산업 활성화

- 건축활성화 영향으로 신개념·신소재 수요 증가 -

 

 

 

 건축시장 성장으로 조경산업 동반성장

 

 ○ 루마니아내 최근의 건축 붐은 건축과 관련된 다른 사업, 예를 들어 가구산업과 집안 장식품산업 등에도 영향을 미침.

 

  - 입주자들은 주택공급이 늘어나면서 주택에 대한 기호가 고급화되고 있으며, 집 앞의 정원을 디자인하거나 녹지로 가꾸는 등의 수요가 늘면서 조경산업과 정원 디자인산업 등이 빠르게 성장

 

 - 한편 루마니아의 건축법은 모든 신축빌딩에 일정규모의 녹지를 설계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조경 산업의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경업체들은 조경산업이 건축시장의 성장과 별도로 매년 200%의 증가세를 전망

 

 루마니아 조경산업의 특징과 성장과정

 

 ○ 주요 프로젝트의 초기단계에서 조경 디자인을 다루게됨으로써 주요 건설 프로젝트가 많아질수록 조경산업의 수요도 증가하므로 조경산업은 대표적인 건설 연관산업임.

 

 ○ 조경산업도 주택건설·상업지구건설·오피스빌딩건설 등의 세 분야로 구분될 수 있는데, 아직은 자치단체의 공공건축예산이나 EU의 지원기금에서 마련된 공공사업분야 수요가 높은 단계임.

 

 ○ 무엇보다도 조경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요인은 건축사업자에게 조경디자인과 녹지대를 의무화하는 건축법의 규제로 볼 수 있음.

 

 ○ 루마니아내 조경업체인 CMD 디자인사의 Cosmin Coman 조경설계사는 “이 시장은 중요한 혜택을 받았는데, 일단 공유지에 대한 관리의무 조치가 조경산업에 대한 수요를 가져왔고, EU의 주거단지관리지침을 수용해 거주지역내 녹지대 증가를 의무화함으로써 조경산업이 크게 발전할 계기를 주었다.”고 언급

  - 아울러, "정원·공원·녹지대나 뒷뜰의 디자인이 이뤄진 후 조경 관리업체가 실제 조경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조경산업의 패턴이 이어진다면, 고객의 수요도 고급화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Mr. Cosmin Coman은 설명

 

 ○ 루마니아내 조경업체 Garden Service의 Laurentiu Petrescu 전무이사는 “새로운 분야인 주거지와 공유지의 사업으로 인해 조경시장이 매년 200%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언급

 

 ○ 현재 마을이나 동네별로 정원조성이나 조경관리를 담당하는 개인사업자들도 전체적인 조경산업의 성장에 따른 시장확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마을이나 동네의 단골고객을 대상으로 조경서비스와 조각상 공급 등 전통적인 서비스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됨.

 

 ○ 부쿠레슈티시내에 조경용 울타리와 잔디 장식품을 생산하는 Mirabilandia Implex 사의 Cristian Becu 사장은 이 산업이 향후 5년간 매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 Mr. Becu는 개당 가격이 10유로 이하부터 시작하는 루마니아의 대표적인 조경용 석상인 Statue of Earth("땅의 신령상")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최근 2~3년간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 수요에 맞추기 위해 하루 20~30개의 Statue of Earth상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 EU통합에 따라서 자사의 생산품을 프랑스, 이스라엘, 그리스 같은 국가로 수출할 기회도 많아졌다고 언급

 

 ○ 한편, 조경산업의 특성상 사용된 자재와 석재의 가격, 정원의 건설과 조경디자인의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것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저가제품부터 고가제품까지 다양한 범위의 시장이 형성해 가고 있다고 분석할 수 있음.

  - 예들 들어, 아주 일반적인 Statue of Earth상도 소형저가제품은 10유로 이하로도 구매가능 하지만, 고급재질과 장식이 가미된 고급상은 1만5000유로까지 달하며, 잔디작업도 1㎡당 최소 3유로부터 최대 수백 유로로 시장이 차별화되고 있음.

 

 조경산업의 새로운 변화

 

 ○ 조경산업의 핵심은 1차 시공에 그치지 않고 조성된 이후 이를 유지·관리하는 것임.

 

 ○ 최근 루마니아내 조경 관리를 위한 입주자들의 수요와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임.

  - "최근까지 공동 고객은 정원 서비스와 유지비용을 많이 지불하려고 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지난 몇 년간 변화했고 지금은 공동 고객이 서비스를 개선시키는데 앞장서고 성장하는 시장을 지원하고 있다."라고 Garden Service사의 Mr. Petrescu가 언급

 

 ○ 또한, 루마니아내 공동녹지와 정원, 공원 등을 맡아서 관리하던 정원관리업체들도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6개월 이상의 보증수리와 관리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기존의 권위적이고 폐쇄적인 서비스 방식을 바꾸어가고 있는 추세

 

 ○ 아울러 루마니아 국민들의 조경산업에 대한 관심과 기호에도 많은 변화가 진행중이라고 CMD디자인사의 Mr. Coman이 언급

  - “10년 전에 정원 주인의 대부분은 운동장과 바베큐 공간을 거의 뒤뜰에 놓고 정원을 관리했으나 작년부터 디자인하는 기간에 변화가 시작했고, 고객들도 집과 정원 사이에 좀더 복잡한 것을 허용은 하지만 더욱더 계획된 스타일을 추구하며 집과 정원 양자간에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

  - “루마니아 정원소유자는 정원에 종합적이고 기하학적인 구성에 따른 자유형식을 사용해 주로 전원풍, 자연적 스타일을 선호한다.

  - “조경건축가는 잔디 장식품을 만들 때 집과 정원과의 조화가 안된다고 생각되면 보통 수와 조각품, 땅의 신령상을 유보하고 전구로 된 장식품이 더욱 부각되도록 울타리의 디자인을 고려한다“

 

 마니아 조경산업의 효과적 진출방안

 

 ○ 루마니아 조경산업의 성장으로 우리의 조경산업의 현지진출을 적극 고려할 필요성이 대두

 

 ○ 주요 조경관리업체, 조경건축 사업자와의 협력, 신소재 활용을 통한 조경제품의 현지 생산 등 적극적인 시장 진출방안 모색이 필요함.

  - 특히, 중소형 건축시장에 우리 건설업체의 진출이 가시화된다면, 이에 더불어 우리의 조경업체들의 루마니아시장 진출기회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됨.

 

 

자료원 : 루마니아 Business Week 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