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 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어제의 것을 지키는 일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가 어제의 일에 얽매여 있다면 그들에게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 피터 드러커 |
다이아몬드를 쥐기 위해서는 손에 쥔 구리는 버려야 합니다.
소니 창업자 이부카 히토시는
‘버릴 수 있는 용기를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좌우되고,
몇 년은 괜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버릴 때’라고 말합니다.
아인슈타인 역시,"외웠느냐? 그러면 따라할 수 있다.
잊었느냐? 그러면 창조할 수 있다!"고 버림의 미학을 강조합니다
'人生文化 > 침묵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0) | 2007.10.30 |
---|---|
목사가 카페 마담이 된 까닭은? (0) | 2007.10.10 |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0) | 2007.09.20 |
<<용욱 일기>> (0) | 2007.09.20 |
직원과의 효과적인 켜뮤니케이션 20가지 방법 (0) | 2007.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