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X NEWS53 불가리아·독일 침구의학회 대표단, 경희의료원·경희대 한의대 방문 진료·연구·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2024.10.02 [한의신문] 경희의료원은 지난달 23일 불가리아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루드밀라 교세바 외 2인)과 독일 침구의학회 대표단(대표 하이디 룩셈버거 외 3인)이 한의학과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고성규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장(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과 이상훈 국제한의학교육원장, 이병철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학장 등이 동행했으며, 경희의료원과 경희대 한의대를 직접 둘러보며 진료·연구·교육 등 전 분야에 대한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규 동서의학연구소장은 “대표단은 동·서양의학이 융합된 의료서비스와 연구 성과를 확인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국제 협력의 중.. 2024. 10. 4. 이젬코, 불가리아에 ‘한국형 스마트팩토리&DX 기술 전파’ 세종시·세종테크노파크·합작법인 뭉크·코씨드바이오팜과 대규모 사절단 꾸려 컨퍼런스 진행2024.05.30화장품 업계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포함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불가리아를 중심으로 한 동유럽 지역에 ‘한국형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파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한국형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전파를 위한 이번 사업 진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융합클러스터 2.0사업'으로 글로벌 DX사업 전개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안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글로벌 IT 브릿지 사업 후속으로 불가리아를 통해 유럽으로 진출하기 위한 작업을 (주)이젬코·세종시·세종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해 진행 중이며 이번 불메디카 미용박람회 컨퍼.. 2024. 6. 2. 뭉크, 불가리아·유럽 공략 신호탄 쏘다! 합작법인 ‘뭉크유럽’ 설립…5월엔 ‘불메디카 전시회’ 참가 선언 2024.04.01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와 불가리아 파낙스테크(대표 박종태)가 설립한 합작법인 뭉크가 지난달 7일 출범을 선언한 이후 불가리아를 포함한 유럽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우수한 화장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하 DX·스마트팩토리 시스템과 원료 개발·제조 기술) 보급을 위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선 이달 중순에 뭉크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박종태 파낙스테크 회장이 사업을 가속화 하기 위해 불가리아 파낙스테크 본사 내에 불가리아 합작법인 ‘뭉크유럽’을 설립키로 결정했다. 뭉크유럽은 오는 5월 이내에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의 테크노파크 입주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무난히 통과할 것을 기대하고 .. 2024. 4. 1.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