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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병원, 한의학121

서울백병원 '폐원' 뒤집힐까…가처분에 희망 거는 교수·직원들 기사입력시간 23.08.05 09:08 4일 가처분 신청서 제출…조영규 교수협의회장 "페원 의결 과정·직원 부산 전보는 사립학교법·정관·근로기준법 위반" [메디게이트뉴스 박민식 기자] 서울백병원 교수·직원들이 재단인 인제학원 측의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백병원 교수협의회 조영규 회장은 4일 가회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서울백병원 폐원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소송 승소 가능성도 시사했다. 이번 소송에는 교수 24명과 일반 직원 240명이 참여했다. 가처분 신청서에는 법인의 폐원 의결 과정이 사립학교법과 정관을 위배해 무효이며, 직원들을 부산으로 전보 발령하는 것도 근로기준법에 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교수협의회 측은 구체적인 위반 내용에 대해.. 2023. 8. 7.
‘천연물 신약개발’ 선두주자 김호철 교수 [인터뷰H] 기자명서정윤 기자 입력 2022.06.27 09:17 한약은 용량만 맞춘다고 다 같은 약효를 내는 것이 아니다. 재배 지역, 성장기간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같은 이름의 약재지만 재배 국가에 따라 효능이 완전히 달라지기도 한다. 천연물 약재의 ‘표준화’가 중요한 이유다. 2012년 정확한 표준 한약소재를 제공하는 ‘동의보감 소재은행’의 탄생은 한약의 과학적 효능 입증과 신뢰성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소재은행을 탄생시킨 인물은 경희대학교 본초학교실 교수이자 한의학 박사 김호철 교수다. 약물을 채집하고 분류하는 전통적인 방법에 그치지 않고, 약리학을 기반으로 한약의 효능을 실험하고 DNA 감정을 통해 약재의 기원을 파악해 표준기준을 만들었다. 천연물의 표준기준 연구를 통해 기능성원료, 치.. 2023. 7. 17.
한의대 김호철 교수-(주)뉴메드, 발전기금 10억 원 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1.02.04 11:31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한의과대학 김호철 교수와 천연물 연구개발 기업 ㈜뉴메드(대표 강희원)가 경희대 한의과대학에 발전기금 10억 원을 기부한다. 경희대는 이에 지난 2월 3일(수) 본관 213호에서 발전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했다. 이번 약정으로 김호철 교수와 뉴메드는 오는 2027년까지 총 10억 원을 기부한다. 올해는 총 2억 5천만 원(김호철 교수 5천만 원, ㈜뉴메드 2억 원) 기부했다. 향후 6년간 김호철 교수가 2천 5백만 원을 기부하고 ㈜뉴메드가 매년 1억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뉴메드는 2003년 김호철 교수를 주축으로 경희대 창업보육센터 내의 벤처기업으로 출범한 기업이다..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