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만나787 애매한 회색 영역에서의 윤리적 선택 애매한 회색 영역에서의 윤리적 선택 MAKING ETHICAL CHOICES IN A GRAY WORLD By Stephen R. Graves 어떤 사람들은 모든 것을 흑과 백, 옳고 그름, 선과 악으로 바라본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에게는 한 쪽으로만 명확하게 세워진 것이 없는 흐릿하고 애매한 '회색 영역'이 있다. 모든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명확한 해답이 성경 속에 있다면 아마도 인생이 더 쉽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실 성경은 그 안에서 논의되는 모든 윤리적 질문에 대해 답을 제시해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성실한 제자라면 복잡하고 애매한 인생의 회색 영역을 지날 때마다 어떻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Some people see everything i.. 2022. 3. 28.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 갇혀있는가? 부정적인 생각의 고리에 갇혀있는가? CAUGHT IN THE LOOP OF NEGATIVITY? By Robert J. Tamasy 몇 년 전 한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었다: “악운이 없다면 아무런 운도 없을 것…”. 우리 또한 만약 안 좋은 소식이 없다면 전할 뉴스가 아무것도 없다는 비슷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황에 살고 있다.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에 대해서는 상기할 필요조차도 없다. 대중 매체는 코로나로 인한 위중증 환자의 입원 및 사망 사례를 보도하는 것을 마치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피를 흘려야 이목을 끈다”라는 옛 뉴스의 말이 다시 중심이 되었다. A song from years ago complained, “If it wasn’t for bad luck, I wouldn’t h.. 2022. 3. 21. "당신에게는 진리일지 몰라도 나에겐 아닙니다" – 맞습니까? "당신에게는 진리일지 몰라도 나에겐 아닙니다" – 맞습니까? ‘TRUE FOR YOU, BUT NOT FOR ME’ – IS THIS TRUE? By Fritz Klumpp 요즘 많은 사람에게 ‘진리’는 마치 마트에서 어떤 종류의 과일을 살 것인지, 어떤 상표의 식자재를 살 것인지 선택하는 것처럼 하나의 선택적 상품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진리를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라고 말한다. For many people these days, truth is treated as an optional commodity, like deciding what kind of fruit or brand of canned goods to buy at the grocery store. It is a matter of pe.. 2022. 3. 14.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