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화장품153 "잘나가는 K-뷰티 따로 있다" 화장품 관상보는 '와디즈' 2024.01.23 국내 뿐만아니라 미국, 일본, 중국 등 전세계 뷰티시장에서 중저가의 인디 브랜드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기능성을 앞세운 독특한 컨셉의 상품을 선보이면서 고가 브랜드 화장품들의 자리를 일부 대체하고 있는 것. 화장품 제조회사(OEM·ODM)들의 기술력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신규 브랜드들의 탄생 속도도 빨라진다. 특히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 유통망을 확보하기 어려운 신생 화장품 회사들이 판로를 마련하고자 찾는 창구로 떠올랐다. 지난해 와디즈에서 론칭한 화장품만 1572개에 달하는데 이중 38%가 신상품이다. 이름이 알려진 화장품 판매사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콘셉트를 잡기 위해 방문할 정도로 와디즈는 뷰티업계에서 '신상품 전쟁터'로 불린다. 이곳에서 성공.. 2024. 1. 24. [자막뉴스] 한국 제품 사러 '오픈런'...지각변동 일어난 K뷰티 / YTN 2024.01.22 https://youtu.be/75BjnLTrH5A?si=hGgleLz7F5PCsqeF 출처: youtube.com 2024. 1. 24. 화장품산업, 비중국 인디 뷰티 시장 아웃퍼폼 흐름 여전 지난해 12월 국내 화장품 수출 비중국 지역 성장 견인 '매스, 인디 뷰티' 아웃퍼폼 이효진 기자 cosinpress@cosinkorea.com등록 2024.01.17 13:24:14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12월 국내와 비중국 채널 인디 뷰티 시장의 아웃퍼폼(시장수익률 상회) 흐름은 여전했고 2024년에도 인디 뷰티 강세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편 중국은 트레이딩 다운(Trading Down, 가치가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품목에 대해 저렴하고 양 많은 제품을 위주로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지속되면서 현지(매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중국 화장품 시장에 대해서는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며 중저가, 현지 화장품 시장에 대한 노출도가 높은 업체들의 성장세는 견.. 2024. 1. 18.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