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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축산68

농장의 수익성을 넘어 소비자에게 선택받는 돼지를 생산하자 피그앤포크한돈 입력 2024.03.10 한돈, 소비가 안되는 구조적 불황 식당 공깃밥 2천원 시대가 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국제곡물 및 원자재 가격 폭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농산물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 외식 물가까지 크게 오르면서 고물가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작년 5월부터는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소비 부진으로 1월 한돈 가격은 깊은 골짜기를 지나고 있다.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적 불황 속에서 소비자에게 선택받기 위해서는 생산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한돈’을 ‘싸고 좋게’ 생산해 내야만 한다. ‘2023 닐슨 코리아 소비자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되는 불황으로 인해 소비자 지출이 생활에 꼭 필요한 필.. 2024. 3. 28.
'돼지열병 청정지역 지키자' 울산 양돈농가 16곳 백신접종 검사 입력2024.03.26 06:15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부터 한 달여간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울산 소재 16개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돼지 3만6천마리를 대상으로 항체 검사와 항원 검사로 진행된다. 돼지열병은 2019년 큰 피해를 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는 다른 질병이지만 고열과 경련, 피부 발적, 폐사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없고, 높은 치사율과 전염성을 보여 제1종 가축 전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돼지열병은 백신 접종만으로 예방할 수 있어 시는 매년 5만9천마리분 백신을 무상으로 양돈 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검사로 농가에 공급되는 백신이 제대로 접종되고 있는지 확인한다.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인 경우엔.. 2024. 3. 27.
돼지 신장 사람 이식 성공…이종이식 임상 가능성 '솔솔' 2024.03.24 10:52 미국에서 세계 최초로 돼지 신장을 살아 있는 사람한테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중국 연구진이 돼지 간을 이식하는 데도 성공하며 세계적으로 '이종 이식' 임상 시험이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이종 이식이란 종이 다른 동물의 기관이나 조직, 세포 등을 이식하는 방법으로 보통 유전자 구조가 다른 동물의 장기를 이식 받으면 거부 반응이 일어난다. 네이처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생명공학 기업인 이제네시스가 62세 남성에게 유전자 교정 돼지의 신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히며 이종 이식의 미래에 대해 주목했다. 이제네시스는 중국 게놈 편집 기술 개발 기업 치한 바이오텍 CEO인 양루한이 공동창립한 회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카와이 타츠오 박사와 나헬.. 2024.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