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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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 454

사람은 누구나 내면에 위대함의 씨앗이 있다

누군가 미켈란젤로에게, 어떻게 피에타 상이나 다비드 상 같은 훌륭한 조각상을 만들 수 있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미켈란젤로는 이미 조각상이 대리석 안에 있다고 상상하고, 필요 없는 부분을 깍아내어 원래 존재하던 것을 꺼내주었을 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미 존재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