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884

이너피스한방병원·신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지역 의료서비스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공동 협력’ 강환웅 기자 등록 2022.08.12 17:48 이번 협약식은 12일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신라대 김충석 총장, 오태영 보건복지대학장 및 박상원 이너피스한방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 교류 및 정보 교환 △재학생 기업 방문 및 현장실습 지원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보건행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신라대 배일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기업 발굴은 물론 진로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상구 지역 병원인 이너피스한방병원과의 제휴로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 긍정적.. 2022. 8. 14.
남도국악원, 해외동포 국악단체 초청해 전통예술 연수 송고시간2022-08-12 17:19 8월부터 5회 걸쳐 9개국 동포예술인 190여 명 참여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국악인 양성과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서 온 국립남도국악원(원장 명현)은 재외동포 국악 단체를 초청해 전통예술을 전수하는 '2022 재외동포 국악 연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독립국가연합(CIS)을 비롯한 9개 국가에서 190여 명을 초청해 8월부터 11월 사이에 5차례에 걸쳐 연수를 한다. 우즈베키스탄의 고려무용단 19명, 불가리아 소영사물놀이 12명, 러시아 한국전통연희협회 1명 등 32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연수는 지난 1일 시작해 이날 종료했다. 이들은 국악원에서 사물놀이, 부채춤, 설장구, 가야금, 피리, 태평소 등을 배웠다. 연수 기간 정체성 함양을 위해 남도 지역 .. 2022. 8. 12.
반러시아 시위하는 불가리아 사람들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22-08-11 10:18 [소피아=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한 남성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그림에 '킬러'라고 쓴 팻말을 들고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위대 수백 명은 불가리아 과도정부가 친서방 성향이었던 전임 정부의 정책을 깨고 에너지를 빌미로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로 복귀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022.08.11.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출처 : nate뉴스 기사원문 : https://news.nate.com/view/20220811n10382?mid=n0508&isq=10802 2022.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