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장피에드포르 도착을하고 순례자여권 만드는곳에 가니 점심시간휴무라 근처 레스토랑서 샌드위치 점심식사를 했다










생장피에드포르 숙소 가 예전에 장로교회였다한다


숙소에서 샤워하고 첫 세탁을한다
비어 있는 순례자 여권의 도장이 채워지듯이
순례길 후에 내 마음도 채워지길 기대한다
내일은 오전 6시에 출발해서 약 28키로를 걸을예정이다. 피레네 산맥을 넘는 여정으로 힘은 들겠지만 몸 컨디션이 속히 제자리를 잡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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